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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꼴 (영어) 발음기호 창안(II)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72


한글꼴 (영어) 발음기호 창안(II)

-2009년 한글날에 부칩니다-

전수중

“영어 없이 영어배우기” 저자




2. ‘한글꼴 발음기호’ 창안



한글과 영어의 발음을 면밀히 대조 분석하여 영어의 고유발음 일곱 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들 일곱 발음들은 한글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영어 자음들입니다. 이들을 한글친화적인 모양의 자음들로 창안하고 ‘한글꼴 발음기호’라 이름 하였습니다. 그 외의 영어발음은 한글과 같으므로 영어발음 표현에 한글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영어 어휘나 문장을 소리 나는 대로 한글(꼴)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어 ‘영어 없이 영어배우기’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아래에 그 ‘영어 없이 영어배우기’ 책의 일부분을 발췌하여 보여드립니다. 개정 저작권법에 따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저자 주)







..............전략................................................




3) 왜 ‘한글꼴 발음기호’인가





이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겨냥한 최소한의 한글 개선이요, 가장 한글친화적인 방법이요, 우리말로만 이들 언어를 말할 때 생기는 발음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 새로운 자음들을 창안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한글을 살펴보면 모음은 무궁무진한 조합이 가능하여 나타내지 못할 소리가 거의 없다. 다만 한글의 자음을 영어에 비춰보면 현저히 음가가 다른 영어자음들이 있다. 이들이 우리의 영어발음에 큰 혼란을 초래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듣기에 이들과 비슷한 한글자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영어의 자음들을 새로운 글자로 만들어 한글에 추가해야만 우리가 겪는 영어발음의 혼란을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와 동시에 모든 영어발음을 자연스럽게 한글로 표기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영어에만 있는 자음이므로, 이들과 혼동을 일으키는 기존의 한글자음과 구분되는 형태로 만듦과 동시에, 또 한글의 조음방식에 맞는 음소문자로 만들어야 했다. 한글의 창제원리에 따라 발음기관을 모방하여 만든다고 해도, 혼동을 일으키는 한글자음과의 변별력은 상실하게 된다. 여러 방법을 궁리(부록 4. 한글꼴 발음기호 창안과 전망)한 끝에 원 모양을 작게 하여, 혼동되는 기존의 한글자음 바로 위에 얹어 표기하는 방법을 창안했다. 이를 옛이응이나 드러냄표의 응용으로 보면 한글 내에서 해결책을 얻었고, 또 혼동을 일으키는 한글자음 원형이 살아있어 한글친화적인 창안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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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덕 (2009-11-01 07:48:22)
한글에 새로운 글자를 더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따라서 합용병서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외국어의 발음기호로 한글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ㅍㅎ을 병서해서 f음의 기호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법인니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글자를 창조하지 아니하고도 세계 어느나라 말이든지 다 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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