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인 친구에게 한국말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않아 한국어 자음 모음 을 가르치고 있는 과정인데요
그친구가 며칠전 저에게 받침발음에 관하여 물었습니다.
단순한 받침이 합쳐진 글자는 왜 그렇게 발음이 되는것인지는 이해했는데요
예) 감자 , 학교 , 밤, 곰, 국, 날개 등등
그러나
쌍받침이나 또는 (예: 닭, 없다, 삶, 값 등) 과 같은 단어의 발음에 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설명을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하는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저는 그냥 없다는 업다로 발음해라 라는 식으로 설명했는데 그친구는 그 원리까지 알고싶은 모양입니다.
쌍받침이나 예를 든 복잡한 받침은 왜이렇게 발음이 되는것인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