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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글짓기, 철학)을 위한 책읽기 방법!!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68
논술(글짓기, 철학)을 위한 책읽기 방법!!

논술을 잘 하려면
네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
그 네 가지 조건은
공부실력과
내 눈틀(내가 세상을 보는 눈의 틀)실력과
개념화실력과
논술이론실력이란 네 가지 조건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머릿속에 지식이 많아도
논술(글짓기, 철학)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까닭은
위의 네 가지 조건에서
공부실력과 논술이론실력은
눈높이가 매우 좋은 흐름이지만
내 눈틀실력과
개념화실력은
눈높이가 그렇게 좋지 않은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내 눈틀과
개념화에 대하여 살펴보겠는데
먼저
내 눈틀에 대하여
살펴보기 위하여 다음을 읽어보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글쓰기를 부담스러워 한다.
어떤 사람은 아는 것이 없어서 글을 못쓴다 말하고, 아이러니컬하게도, 또 어떤 이들은 아는 것이 너무 많아서 글을 못쓴다 말한다. 삶과 인간과 세상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글의 내용을 보다 풍성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과 삶과 유리된 단편적인 지식이라면 그러한 지식은 오히려 글로 쓰는데에 부담이 될 뿐이다.
(가져온 곳: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sosrok&folder=1&list_id=6278896)

윗글에서
“자신의 신념과 삶과 유리된 단편적인 지식이라면
그러한 지식은 오히려 글로 쓰는데에 부담이 될 뿐이다.“라는 말이 보이는데
이 말이 옳다고 할 때에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자신의 신념과 삶과
유리되지 않게 해놓으면 된다고 하면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책읽기를 할 때에 마음에 와닿는 구절(지식)을
독서공책에 적어두고
적어둔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공부하듯이
여러 번 읽어보면
내 눈틀이 다져저서 논술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책읽기를 하면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은
대체로
나름대로
연상작용과 내면화가 이루어지는 흐름이기에
마음에 와닿는 구절(지식)은
자신의 신념과 삶과 유리되지 않는 지식이 되기에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쌓이고 쌓이면
내 눈틀의 넓이와 높이가
넓어지고 높아지게 되는데
여기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책읽기를 하면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지식)을
거의 반드시
독서공책에 적어두고
적어둔 구절(지식)을 자주 읽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읽기하면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독서공책에 적어두고 읽지 않고
그냥 책읽기만을 많이만 하면
내 눈틀의 넓이와 높이가
넓어지고 높아지는 것이 잘 되지 않는 흐름입니다.

글쓴이는
대학시절에
50-60권의 책을 읽으니까
내 눈틀의 틀이
어느 정도 틀을 잡았다고 보는데
아무튼
논술을 잘 하려면
책읽기를 하면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지식)을 잘 활용하며
내 눈틀의 넓이와 높이를 넓혀놓고 높혀놓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개념화실력에 대하여
살펴보기 위하여
다음을 읽어보겠습니다.

철학적 상상력은 난삽한 단편들을 일정한 논리체계로 엮어내는 관계맺음의 예술로 해석되다. 복잡한 사실, 단편적 정보들을 일정한 형식과 구조에 따라 자신의 관점에 근거하여 개념화시키는 능력이다. 그냥 버리면 단편적인 모래알 정보에 지나지 않지만 그 모래알 정보를 일정한 논리적 구조와 관계로 엮어 내면서 의미를 부여하면 모래알 정보를 아우르는 고도의 포괄적 법칙이 되고 원리가 탄생하며 이론이 구성된다. 따라서 공부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여러 가지 자료로부터 읽은 내용들을 자신의 용어로 재해석하고 재정리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논리체계로 엮어내는 학습능력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읽고 본 내용은 많지만 머릿소에서는 여전히 모래알처럼 산재하는 단편적 정보나 극히 미약한 초보적 수준의 지식으로 잠자고 있게 된다.(유명만, 길거리 학습특강, 224-5쪽, 학지사, 2003년)

위에서
‘개념화시키는 능력’이란 말이 보이는데
이 개념화시키는 능력은
글쓴이가 말하는 내 눈틀로
세상을 보고
세상을 생각하고
세상에 대하여 글을 많이 쓰다보면
개념화 능력의 높이가 높아진다고 보는데
이 개념화 능력은
아래에서 말하는
‘새로운 영역’과 비슷한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글을 써본 경험에 의하면, 말보다는 글을 써내려가다가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어떤 주제에 대하여 자신이 의도한 대로 글을 써내려가다 보면 처음 글을 쓰고자 하였던 의도와는 상관없이 글 자체의 내적 논리에 의하여 삶이나 사물에 대한 새로운 영역이 새롭게 이해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가져온 곳: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sosrok&folder=1&list_id=6278896)


현실에서
고등학교 성적 우수자와
교수와 기자와
논술강사와
누리꾼 논객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는 지식이 많으면서도
글짓기(논술)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는데
위의 사람들이
머리에 지식이 많으면서도
논술을 잘 하지 못하는 까닭은
논술을 잘 할 수 있는 네 가지 조건에서
내 눈틀과 개념화실력이란
두 가지 조건의 논높이가
논술을 하기에
그렇게 좋지 않는 흐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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