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_data

서울특별시 민원에 대한 고마운 답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45
며칠 전에
아름다운 도안(디자인)의 서울거리를 만들겠다는 서울특별시에 다음과 같은 의견으로 민원을 냈다.

아름다운 거리에는 반드시 간판문제가 따르는데 앞으로는 모든 간판 (특수예외는 제외)에

-우리말글이 주인위치에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는 보통 볼 수 있는 간판처럼 간판 속의
우리말글의 위치와 글자의 크기가 중요함

-영어용어로 된 간판에다 우리글로 함께 쓸 때는 반드시 우리글을 먼저 크게 쓰고 그 옆 에 나 아래쪽에 영어용어를 쓰도록 함. (바꾸어 말하면 영어보다 우리글이 더 작지 말아야 하 며 또한 옆이나 아래쪽에 가지 않도록 할 것)

-더 좋은 것은 우리말글로 된 간판을 쓰도록 하기 위해 편의점과 유익점을 줄 수 있는 방 안을 만들 것.

-‘퀸 여왕 드레스 집’ 혹은 ‘더 성형외과 행복이 the하는 성형’들의 수많은 부끄러운 간판들 을 시급하게 바로 할 것.

-외국관광객들은 그 나라의 특징과 다름을 보기위해 오기 때문에 우리글의 아름다운 도안 으로 된 간판을 보여 주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아야함.

우리말글을 망가뜨리는 것은 우리 식민지근성에 의한 것인데 첨부문서에 보낸 ‘이명박 대통령당선자님께’와 ‘이명박씨’(모두 게시판에 있음)라는 글을 함께 동봉하니 참고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끝-

이에 저에게 다음과 같은 전자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광고물의 일반적인 표기방법은 옥외광고물등관리법에 의하여 허가나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행정안전부 등에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하여 우리한글로 가능한한 표기를 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담당부서 :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도시경관담당관
담당자 : 이양섭

또한 이영섭 담당자께서 직접전화를 걸어 제 의견을 들으시면서 많은 어려움도 말씀하셨으나 저는 공무원들께서 먼저 해 보겠다는 뜻부터 가져 주시고 이를 정부나 행자부에 제안하시고 가능하도록 힘써 일하시는 것이 진정한 일이니 오세훈 시장에게도 꼭 전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노력하겠다고 해서 되나 안되나 그래도 마음이 후련했다.
개인의 민원에도 귀 기울이려고 하는 자세이니 바라건데 각 단체들은 물론 각 회원들이 개인이라도 많이 민원(서울특별시 민원창구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부 행자부들도)을 많이 넣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