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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한글 맞춤법을 바꿔야 하는 이유 (상)-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43





여러글자 모아쓰기'(합용병서?)에서 [ㅙ]를 3글자로 보고 [ㅗ+ㅏ+ㅣ]로 보는 것은, 언뜻 간단한 산술적 계산으로는 옳은 것 같지만, 사실은 큰 잘못이다. 2글자로 봐서 [ㅗ+ㅐ]로 보아야 한다. [ㅗ+ㅏ+ㅣ]는 아무리 수십번 읽어봐도 [오+아+이]로, [왜]라는 소리와는 멀다. [ㅗ+ㅐ]로 봐야 [오+애]로, [왜]가 된다.

옛날 [월남(*지금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을 '다이한(따이한)'이라고 불렀다. [대]를 3글자인 [ㄷ+ㅏ+ㅣ]로 보고, 영문 표기를 [D+A+I]로 했기 때문에 [드아이]가 생겨난 것이다. [드+아+이]는 밤새 불러봐도 [다이]일 뿐이다. 2글자로 보아서 [드+애](d+ae)로 봐야 [대]가 된다. [ㅐ]와 [ㅔ]는 분리할 수없는 1글자j임이 세종대왕의 참 뜻임을 한글 연구가들은 명심해야 한다.

그 밖에, [ㅢ]는 [ㅡ+ㅣ]로, [ㅟ]는 [ㅜ+ㅣ]로 본다. [희]는 [흐이]이고, [듸]는 [드이], [븨]는 [브이]로 읽는다. [희망]은 [흐이망], [티븨]는 [티브이]로 발음하는게 옳다. 현재 쓰고 있는 [잔듸]는 [잔드이]가 되어 잘못이므로 [잔디]로 써야한다.

또한, [의]는 [으이]로 정확히 발음해야 한다. 현재 '에'로 발음하도록 허용한 것은 아주 잘못이다. 국기에 대한 맹세 중에서 '조국과 민족의'를 '조국과 민족에'로 발음하는 것은 아주 잘못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때 방송되는 말을 녹음한 아나운서는 참 무식한 녀석이다. [의]는 어디까지나 [의]로 발음 해야 하며 다만 특수한 경우(가요)에 한해서 부분적으로 허용해야 마땅하다.












































































































































































































뿌리깊은나무: 잘못알아도 크게 잘못알고 계십니다.
가운뎃소리글자는 하늘 모양을 본뜬 아(˚)와 땅을 본뜬 (ㅡ)]와 사람을 본뜬 (ㅣ)를 결합해서 만든 것입니다 ,
훈민정음 해례에서는 [ㅣ] 와 합해져 만들어진 가운뎃소리글자가 열 개이니 ˚ㅣ, ㅢ, ㅚ, ㅐ, ㅟ, ㅔ, ㅛㅣ, ㅒ, ㅠㅣ, ㅖ라고 풀이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훈민정음을 공부하시라는 것입니다. -[2007/11/20-16:58]-
100yd: 뿌리깊은나무님도,
'잘못알아도 크게 잘못알고 계십니다.'

훈민정음에서 처음 글자를 제작(조합)할때 그런 이론으로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론상으로는 2글자가 합한 글자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언어생활에서는 [ㅐ,ㅒ]와, [ㅔ,ㅖ]만은 절대로 1글자로 발음해야 합니다.

[대]가 [ㄷ+ㅏ+ㅣ]라면, 읽으면 [드아이]가 됩니다. 영원히 [대]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ㄷ+ㅐ]로 보면, 읽으면 [드애]가 되어 이내 [대]로 연결 됩니다.

[예]가 [ㅇ+ㅕ+ㅣ]라면, 읽으면 [으여이]가 됩니다. 영원히 [예]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ㅇ+ㅖ]로 보면, 읽으면 [으예]가 되어 이내 [예]로 연결 됩니다.

한글을 '한글로마자표기법'으로 대입시켜보면,
님의 주장이 맞는지 내 주장이 맞는지 대번에 알 수있습니다.

[대]를 님의 주장대로 [ㄷ+ㅏ+ㅣ]로 보면 로마자로 [d+a+i]가 되어 [드아이]가 됩니다. [드아이]를 수백번 해 봐도 [대]가 되지 않습니다.
[대]를 내 주장대로 [ㄷ+ㅐ]로 보면 로마자로 [d+ae]가 되어 [드애]가 됩니다. [드애]는 서 너번만 하면 곧 [대]가 됩니다.

한가지 추가해서 말한다면,
훈민정음을 만들때 분명히 글자가 다른,
[에]와 [예], [애]와 [얘]는 분명히 발음상(구강 구조상) 구별되지만
[메]와 [몌], [개]와 [걔]는 발음상(구강 구조상) 거의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훈민정음 창제 이론에 따른 발음에 충실하려면
한국사람 모두 턱뼈와 혀와 입술 수술을 해서라도 분명하게 구분해서 발음하도록 해야하지만 가능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이론과 실제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음양이 있고, 동전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이론은 어둡지만 실생활에서 밝은이와
이론은 밝지만 실생활에서 어두운이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도,
'공부하시라는 것입니다.' -[2007/11/20-19:46]-
100yd: 뿌리깊은나무님도,
'잘못알아도 크게 잘못알고 계십니다.'

훈민정음에서 처음 글자를 제작(조합)할때 그런 이론으로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론상으로는 2글자가 합한 글자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언어생활에서는 [ㅐ,ㅒ]와, [ㅔ,ㅖ]만은 절대로 1글자로 발음해야 합니다.

[대]가 [ㄷ+ㅏ+ㅣ]라면, 읽으면 [드아이]가 됩니다. 영원히 [대]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ㄷ+ㅐ]로 보면, 읽으면 [드애]가 되어 이내 [대]로 연결 됩니다.

[예]가 [ㅇ+ㅕ+ㅣ]라면, 읽으면 [으여이]가 됩니다. 영원히 [예]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ㅇ+ㅖ]로 보면, 읽으면 [으예]가 되어 이내 [예]로 연결 됩니다.

한글을 '한글로마자표기법'으로 대입시켜보면,
님의 주장이 맞는지 내 주장이 맞는지 대번에 알 수있습니다.

[대]를 님의 주장대로 [ㄷ+ㅏ+ㅣ]로 보면 로마자로 [d+a+i]가 되어 [드아이]가 됩니다. [드아이]를 수백번 해 봐도 [대]가 되지 않습니다.
[대]를 내 주장대로 [ㄷ+ㅐ]로 보면 로마자로 [d+ae]가 되어 [드애]가 됩니다. [드애]는 서 너번만 하면 곧 [대]가 됩니다.

한가지 추가해서 말한다면,
훈민정음을 만들때 분명히 글자가 다른,
[에]와 [예], [애]와 [얘]는 분명히 발음상(구강 구조상) 구별되지만
[메]와 [몌], [개]와 [걔]는 발음상(구강 구조상) 거의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훈민정음 창제 이론에 따른 발음에 충실하려면
한국사람 모두 턱뼈와 혀와 입술 수술을 해서라도 분명하게 구분해서 발음하도록 해야하지만 가능하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이론과 실제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음양이 있고, 동전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이론은 어둡지만 실생활에서 밝은이와
이론은 밝지만 실생활에서 어두운이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도,
'공부하시라는 것입니다.' -[2007/11/20-19:48]-
100yd: *뿌리깊은나무님의 답글이 실수로 2번 등록 됐습니다. 이곳은 댓글이 삭제가 되지 않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없는 '불랙홀'이라 글쓰기도 조심스럽습니다. 1 -[2007/11/20-19:53]-
뿌리깊은나무: 자알 알겠습니다. 토론의 상대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7/11/20-21:01]-
개똥이: 훈민정음 서문 에 1. '其기 는 제 라' 하고, 2. '予 여 는 내 ㅎㆍㅿㆍㅂ 시논' 하고, 3. '新신 은 새 라' 하는 글귀 가 있읍 니다.
세종 께(끠)서 앳초 에 지으신 기본 문짜 28 개 중 에 'ㅏ, ㅓ, ㅣ' 는 있어 도 'ㅐ, ㅔ' 는 없읍 니다. 그후 중성 해례 에서 'ㅏ + ㅣ' 를 'ㅐ', 'ㅓ + ㅣ' 를 'ㅔ', 설정 하시고 '제其' 와 '내予' 의 가운데 소리 에 닿도록 적 는 례 를 보이셨읍 니다.
세종께서 이렇게 설정하신 데 에는 우리 가 리해할 수 없어서 무리 라 고 여겨질 만 한 데 가 있다 고 저 는 봅 니다.
백솔 님 께서 지적 하셨 듯이 '나 ㅣ' 나 '사ㅣ' 는 아무리 발음 을 잇대어 봐 도 '나이' 나 '사이' 로 소리 가 나지 '내' 나 '새' 로 소리 나지 않습 니다. 그러나 글자 의 저자 이신 세종 께서 'ㅐ' 를 '내' 나 '새' 의 소리 에 닿도록 쓰라 고, 례 로써 보이셨읍 니다.
저 의 개인적인 리해 를 말씀 드리자 면, 'ㅏㅣ, ㅓㅣ, ㅗㅣ, ㅡㅣ', 를 모아 'ㅐ, ㅔ, ㅚ, ㅢ' 란 독립 된 모음 의 소리 에 닿도록 하신 점 은, 세종님금님 께서 하신 극히 세심 한 관찰 의 결과 이라 고 저 는 봅 니다.
저 의 느낌 입 니다 만, 'ㅐ' 를 이루는 'ㅏ' 와 'ㅣ' 중 에서 'ㅣ' 의 소리 가 'ㅔ' 의 소리 처럼 들리는데 이 'ㅔ' 의 소리 는 우리말 의 소리 에 자연 으로 있는 것 처럼 느껴집 니다. 아마도 세종 께서 'ㅔ' 에서 'ㅓ' 를 빼고 나머지 'ㅣ' 를 'ㅏ' 에 붙여서 'ㅐ' 를 지으신 것 이 아닌가 생각해 봅 니다.
똑같은 추리 를 'ㅓ', 'ㅚ', 'ㅢ' 에 적용해 봅 니다.

기술적 으로 는 'ㅓ' 가 빠졌다 고,혹은 세종 께서 빼셨을 것 이라 고 저 는 봅 니다 만, 음성적 으로 는 'ㅓ' 의 소리 가 남아 있다 고 느껴질 때 가 있읍 니다. 특히 '나 의 살던 고향 은' 을 말할 때 '의' 안 에 'ㅓ' 가 남아 있다 고 느끼게 됩 니다. 그래서 '나 의' 가 '나 에/ 나으에' 로 자연스럽게 소리 나는가 봅 니다.
세종 께서 '나ㅣ' 를 홑모음 으로 말하고 적는 례 를, '내' 라 하여 보이셨고, 또 '여 予 ㅣ' 라 하여 '나 ㅣ' 를 띄어씀 으로 써 'ㅏ' 와 'ㅣ' 를 각기 소리내는 방도 도 보이셨읍 니다. 오늘날 의 맞춤법 을 적용하면 '나 이' 처럼 'ㅇ' 을 사이 에 끼움 으로 써 두 모음 을 나누어(나눠) 소리낼 수 도 있겠읍 니다.
-[2007/11/2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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