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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띄어쓰기, 백솔샘 님 께 답 드립 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45
띄어쓰기 에 관해, 백솔샘 님 께 답드립 니다.
저 의 글 은 저 의 뜻 을 인터네트 를 통해 표명 하고저 하는 짓 입 니다 만, 흔히 오류 가 많아서 읽는 분들 의 마음 과 눈 에 거칠게 나타나곤 합 니다.
더우기 제 가 보이는 띄어쓰기 가 못내 거칠게 보일 것 으로 생각되어 죄송스럽고 부끄런 마음 으로 주저하곤 합 니다.
그러나, 백솔샌 님 께서 여기듯이 '개인의 (특이한) 취미나 개성의 표현' 따위 를 늘어뜨리는 무도한 행위 는 아닙 니다.
어떤 새로운 띄어쓰기 는 언젠가는 `모든 단어 는 띄어쓴다` 하는 원칙 을 이행 하면서 이루어질 것 이라 고 저 는 믿습 니다.
현행 의 띄어쓰기 는 이 원칙 을 따르지 않으므로, 교육자 의 권위(문교부) 자체 도 '왜' 띄어쓰기 가 필요하고 옳게 행해져 야 하는지 를 모르고 옳게 가르치지 않고 있읍 니다.
백솔샘 님 께서 각별히 정중한 질문 을 주셨지 만, 저 의 답 을 원하셨던 의향 은 없었던 줄 로 알고 있읍 니다.
하지만 형식적 으로 나마 간단한 답 으로 저 를 변호 하고싶습 니다.
저도 물론 학교에서 배운 철자법을 상용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의 일꾼들이 현행의 철자법을 벗어난 혼돈으로 빠져들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저 의 띄어쓰기 는, 제 가 보이는 띄어쓰기 를 보시는 사회 의 지도자들 이 띄어쓰기 의 원칙 과 잇점 을 알게 되고 차츰 바꾸어 가기 를 바라는 마음 에서 하는 짓 입 니다.
백솔샘 님 께서 는 `그렇게 쓰는데 어떤 장점이 있는지?` 하고 물으셨읍 니다.
단어 마다 띄어 쓸 때 에 장점 을 말씀 드립 니다. 단지 저 의 소견 입 니다 만,
1. 하나 의 단어 를 단어 로 알아보는 능력 이 필(펜) 을 드는 사회 의 모든 사람 에게서 생깁 니다.
2. 필 을 잡는 온 국민 이 자연히 우리말 의 어원 을 생각하게 되고 새로운 말 을 만들어내는 능력 을 갖추게 됩 니다.
3. 우리글 을 배우는 외국인들 이 띄어 쓰인 단어 를 우리말 사전 에서 찾아 가며 스스로 배울 수 있게 됩 니다.
4. 말 의 발전 은 띄어쓰기 를 하면서 시작합 니다.
고맙습 니다.

덧붙임: 요즘 엔 '있습니다' 로 쓰는 가본 데, 저 는 '있읍 니다' 가 옳은 철자법 이라 고 알고 있읍 니다. '있읍니다' 는 '잇삽 니다' 에서 시작 하여 '잇습 니다' 로 되고 마침내 '있읍 니다' 로 된 것 으로 압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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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쓸려면 한글맞춤법(띄어쓰기) 따라야. - 100yd ┼
│ 개똥이님 안녕하십니까?
│ 개똥이님은 이곳 한글 사랑방에 2005. 9. 2부터 현재까지
│ 161꼭지나 되는 많은 글을 적었습니다.

│ 그런데 그 많은 글들의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 현행 한글 맞춤법(띄어쓰기 등) 규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 개똥이님이 적은 글 중에서 아래에 2 구절만 옮겨서 살펴보겠습니다.

│ [이쯤 되고 보 면 일본 아냐 그 어느 나라 가 덮쳐 도 먹히고 말 무능력 한 지경 에 있었읍니다.]

│ [그 위 에 백성 은 한짜 때문 에 나라 에 전혀 도움 이 될 수 없는 까막눈 이었읍니다.]

│ 위의 적은 글은 띄우지 않아도 될 곳을 모두 띄워서
│ 눈이 어지럽고 읽기 불편하고 느립니다. 그리고,
│ '있었읍니다.'나 '이었읍니다.'는 어느 나라 맞춤법입니까?

│ 온 국민의 언어 약속인 한글 맞춤법을 무시하는 이런 행위는 개인의 (특이한) 취미나 개성의 표현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 개똥이님에게 묻습니다.
│ 어떤 의도에서 위와 같이 맞춤법과 다른 글쓰기를 하게되었는지?
│ 그렇게 쓰는데 어떤 장점이 있는지?
│ 개똥이님의 자녀에게도 떳떳하게 위와 같은 글쓰기를 적극 권유할 용의가 있는지?
│ 자세한 답변 바랍니다.

│ 2007.11.12
│ 한말글사랑 한밭모임(알림일꾼)
│ 백솔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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