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님 안녕하십니까?
개똥이님은 이곳 한글 사랑방에 2005. 9. 2부터 현재까지
161꼭지나 되는 많은 글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글들의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현행 한글 맞춤법(띄어쓰기 등) 규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개똥이님이 적은 글 중에서 아래에 2 구절만 옮겨서 살펴보겠습니다.
[이쯤 되고 보 면 일본 아냐 그 어느 나라 가 덮쳐 도 먹히고 말 무능력 한 지경 에 있었읍니다.]
[그 위 에 백성 은 한짜 때문 에 나라 에 전혀 도움 이 될 수 없는 까막눈 이었읍니다.]
위의 적은 글은 띄우지 않아도 될 곳을 모두 띄워서
눈이 어지럽고 읽기 불편하고 느립니다. 그리고,
'있었읍니다.'나 '이었읍니다.'는 어느 나라 맞춤법입니까?
온 국민의 언어 약속인 한글 맞춤법을 무시하는 이런 행위는 개인의 (특이한) 취미나 개성의 표현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개똥이님에게 묻습니다.
어떤 의도에서 위와 같이 맞춤법과 다른 글쓰기를 하게되었는지?
그렇게 쓰는데 어떤 장점이 있는지?
개똥이님의 자녀에게도 떳떳하게 위와 같은 글쓰기를 적극 권유할 용의가 있는지?
자세한 답변 바랍니다.
200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