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토론회 발표문 -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13
게시일 :
2007-11-05
지금 국문학계나 나랏말 정책 당국에서는 한글은 오로지 우리말이나 잘 적으면 되는 하찮은
도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우리말조차 올바르게 적지 못하는 실정이 아닙니까?
<외래어 표기법>
은 이와 같은
<한글 맞춤법>
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일제의 잔재를
존속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제1항은
<한글 맞춤법>
과 똑같이 한글 기본 자모를 40개로 묶어 놓았기 때문에 글자의
종류가 제한되므로 빌린 말 표기에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국제음성기호의 [b], [v]를 [ㅂ] 한 가지로, [f], [p]를 [ㅍ] 한 가지로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것과 같은 폐단이 생겼습니다.
제3항에서는 끝소리글자를 7가지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가관인 것은 겹받침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
한글>
한글>
외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