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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우리말 에서 말 과 말씀 과 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87
우리말 에서 말 과 말씀 과 글,

제 가 정설 을 모르니’ 제 가 흔히 하던 버릇 대로 이야기(전리도 사투리 로 약?) 를 벌려 봅 니다.
우리말 에서, ‘말’ 이란 마음 속 에 생각 이 뭉뚱그려 정해진 바 이라 고 저 는 봅 니다. 그것 도 우리 의 말법 에 따라 정연히 추려진 생각 이고, 아직 마음 속 에 지어진 채 로 갇히어 있는 상태 입 니다.
이 말 이 입 밖 으로 나오 면서 소리 를 갖추고 나서 야 비로서 말ㅅ삼 으로 됩 니다.
‘말 하다’ 하는 말 은 우리 가 옛날 부터 써오는 말 이고 옳게 쓰이는 말 입 니다. 이 는 ‘말 을 삼다 (辭, 하딕; 말쌈, 혹은 글 로 써 고 하다)’ 하는 의미 의 말 로서 ‘말 을 입 밖 으로 해내다’, ‘말씀, 말ㅅ삼 하다’ 하는 말 입 니다.
‘말 을 전하다’ 하는 말 은 소리 로 나오기 이전 의 말, 즉 ‘뜻 을 전하다’ 라 는 말 로 리해 될 수 도 있읍 니다.
‘말씀 을 전하다’ 는 말 한 바, 소리나 글 을 전하다 하는 의미 로 리해 될 것 같습 니다.
이 말쌈 이 문명 된 세상 으로 되면서 글, 눈 에 보이는 소리, 로 나타내 지게 되었읍 니다.

말 은 그 말 을 하는 겨레 의 의 마음속 에 갖추어져 있는 어법 이고 생각 하는 방식 입 니다. 그 겨레 의 정신 의 옭 (org) 입 니다.
하나 의 겨레 가 옳바른 사상 을 일으키고 그 사상 위 에 문화 와 문명 을 일으켰다 면, 이 모든 사상 문화 문명 의 밑바탕 은 그 겨레 의 정연 한 말 입 니다.
이 세상 의 선진국 들 의 경우, 그 들 이 이룩한 문화 문명 의 바탕 에 그들 의 언어 가 엄연히 자리잡고 있읍 니다.
우리 도 우리 의 말 을 바로 쓰고 기루어 야 할 리유 를 알아 야 할 것 입 니다.
우리말 을 글 로 써 바로 표현 하고저 하는 일 은, 우리 선조 들 께서 신라 때 부터 시작 하여 향가 향찰 리두 (원시적 언문) 로써 그 노력 의 흔적 을 보였읍 니다 만, 세종 께서 한글 (가장 완벽한 언문) 을 창제 하심 으로 써 그 일 에 완전 한 기틀 을 이룩 하셨읍 니다.
우리말 에서 말 과 말씀 과 글 을 가려 보는 생각 을 나름 으로 해 보았읍 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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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에 대하여 - 이승춘 ┼
│ 통상적으로 누구에게나 어떠한 내용에 대하여 전달할 때 말을 전한다라고 표현하고 있으나,
│ 예전에 방송에서 한글 학자로 기억합니다만

│ 말을 한다라는 표현이 없다라고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당시 전달된 틀린예 ) * 선생님에게 제가 먼저 말했지 않았읍니까?
│ * 그럼 내가(제가) 말하겠읍니다.
│ 당시 전달한 올바른 표현 ) * 선생님에게 제가 먼저 말씀드렸지(하였지) 않았읍니까?
│ * 그럼 내가(제가) 말씀하겠읍니다.

│ * 문의하는 내용
│ 그 당시 '말'이라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항상 위 아래를 불문하고 '말씀'이라는 표현이 정확한 표현이라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 어느 것이 진정 정확한 표현인 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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