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한글 우리말에 관련하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법 맞춤법이나 학술적 언어학적 측면도 물론 중요하고 전문가 학자 분들도 많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역사의식부터 바로 세워야 합니다. 올바른 민족적 문화적 자긍심이 없이 어떻게 한글에
대한 긍지와 지신감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프랑스인들의 자부심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저는 올바른 역사에 대한 끊임없는 교육과 프랑스어를 지켜온 이들의 노력이라고 봅니다.
우리도 많은 훌륭한 분들의 희생으로 나라도 한글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일반대중들의 의식 무의식 속에 우리역사 우리말에 대하여 진정한 긍지가 있을까요?
예 있습니다 분명히. 그러나 그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밖으로 나타내지 못합니다. 왜?
우리 속에 사대주의 피해의식 이런 것들이 더 크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십중팔구 대다수의 민중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없도록 한
역사교육의 부재 아니 심지어 역사왜곡에 이르는 우리 교육의 문제일 것입니다.
자칫 말이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둘째 가능하면 모든 언론이 한글운동(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에 적극 앞장서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 있어도 사람들이 쓰지 않으면 사전속에 파묻혀 결국 죽어 버립니다.
한자어나 외래어와 공존하는 말은 물론이고 특히 새로 다듬은 말들은 더욱 그럴겁니다.
훈민정음 이후 우리 역사에서 보다 많은 지도층 인물들이 스스로 한자나 영어보다 한글을
보다 더 사용했더라면 아마도 오늘날 우리 한글의 위상이 훨씬 나아졌으리라 봅니다.
적어도 한글을 위해서는 언론이 지도적 역할을 할 수 있고 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과 언론의 합창으로 우리 후대에는 한글이 세계어로 떨쳐 나가기를 바라면서.. 고맙습니다.
609234: 역사의식이 뒷받침없이는
한글운동이 뻗어나아갈 수 없습니다. -[2004/09/01-08:56]-
환터흼: 참환한 한겨레 역사의식을 올바르게 내세울려면 참환한 한학문과 사상을 먼저 발전 시켜야 보다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독립정신도 환한 한겨레 전통 학문과 사상이 그 원천적인 한얼힘이되었습니다. 초대 단군 한배검을 국조로한 한검수(대종교)를 중광한 홍암 나철 대종사가 그 주축이 될 수 있었던것도 역사 의식도 중요하지만 학문과 사상이 더 중요합니다. 불교,도교,유교등을 살펴보더라도 정신문화와 학문의 영향은 모든 인류에 있어서 가장 큰 비중과 특히 언어의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참환한 한글과 함께 참환한 한집안사랑을 위하여 온누리에 널리 이롭게 하고자 나아갔던 환한 한겨레 전통 학문도 앞서서 보다 더 빛나게 하는것이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2004/09/01-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