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의 글 은 제 가 '서울시장 이 보낸 답변' 의 아래 에 달았 던 것 입 니다.
이제 이 글 을 밖 에 내걸어 더 많은 사람들 의 주의 를 모으고저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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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이명박 시장 의 답변 은 '영어공용화 추진' 에 변함 이 없다 는 말 이고, 다른 모든 말들 은 '영어공용화 추진 을 하지 않겠다' 는 말 을 안 한 것 입 니다. 우리 가 바라는 바 의 욧점 은 영어 교육 을 하지 말라 는 것 이 아니고 애국노 의 짓 인 '영어공용화' 를 하지 말라 는 것 입 니다. 온 국민 은 자세히 살피시기 바랍 니다. 시장 자리 에 있는 이명박 씨 가 하는 '영어공용화' 는 매국 하는 짓 입 니다. 우리 얼 이 실뿌리 를 내리고 있는 우리언어 를 '없애려는 왜세' 가 있읍 니다. 이 에 동조 하는 이명박 은 철부지 입 니다. 영어 교육 을 하지 말라 가 아닙 니다. '영어공용화' 를 하지 말라 는 말 을 이명박 은 안 듣습 니다. 다시 말씀 드립 니다. 온국민 은 눈 을 뜨시고 자세히 살피시기 바랍 니다. 이 를 아시는 분들 은 '영어공용화' 를 한사코 막아 야 합 니다. -[05/1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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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이 보낸 답변 - 나라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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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안녕하세요? 이대로 님
│ 보낸날짜 2004년 04월 26일 월요일, 저녁 7시 18분 55초 +0900 (KST)
│ 보낸이 mb@seoul.go.kr 수신거부에 추가 주소록에 추가
│ 받는이 idaer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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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이대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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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학회에서 제출한 서울의 영어공용화 추진관련 의견에 대하여 관계관의 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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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울시에서는「영어 공용화 추진」을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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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용어는 국가에서 공식적인 언어로 지정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 현재의 서울시민 영어수준을 감안할 때 영어를 공식적인 언어로 지정하는 것은 우리말과 글을 망가뜨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의 영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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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서울시에서는 현재 우리 경제의 70% 이상이 해외에 의존하고, 정부에서도 동북아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과 생활 영어나 비즈니스 영어가 통하도록 시민들의 영어구사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서울의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영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의사소통을 원활이 할수있게 돕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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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현재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 중국 등 우리의 경쟁 상대국에서는 좋은 외국인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국민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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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에서 시민과 공무원의 영어 구사능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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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영어체험마을을 조성하여 서울시민들이 굳이 외국에 나갈 필요 없이 국내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고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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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서울시의 외국인 투자유치· 통상관련 자치법규, 공고문 등을 현재 한글로만 작성하고 있는 것을 영어
│ 로도 함께 작성하여 외국인 투자가들의 편의를 돕고, 서울 방문 또는 거주 외국인의 의사소통 불편을
│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주요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청년 실업자를 활용한 영어 서포터즈 배치
│ 를 6월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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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외국인 투자여건 조성을 위해 외국인 학교 건립과 외국인 전용아파트
│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장기적으로 영어타운 조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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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그동안 우리시는 서울이 국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시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 영어회화 능력, 영어교육 수요, 영어 시책 등에 대하여 만 20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7.1%가 시민의 영어회화 능력향상 필요성에 동의하였으며, 서울시의 영어권장 시책에 대하여 91.6%가 찬성, 65.9%가 무료 영어교육을 들을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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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쪼록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거나 검토 중인 사업들은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것이 아니라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민과 공무원의 영어능력 향상사업 과 외국인 투자가들의 편의증진 사업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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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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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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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장 이 명 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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