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정보학회는 2021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시청자미디어재단 후원세션: 팬데믹과 지역 공동체 미디어>의 발표자를 다음과 같이 공모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팬데믹과 지역 공동체 미디어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안전하게 보호되는 지역 공동체는 없다. 사회는 결코 평등하지 않지만 대전염병은 평등하게 모든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전염병은 사회의 약한 고리들을 파고들며 사회경제적 소외 계층과 지역 및 공동체는 보편적인 재앙의 상황에서조차도 차별적으로 고통 받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다. 대전염병은 소외된 개인과 공동체를 일반 사회로부터 더욱 단절시키며 그들에게 소리와 흔적 없는 신음과 죽음이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비극을 일깨우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들이 누구이며 어떠한 고통을 무엇으로 어떻게 견뎌내고 있으며 혹은 견뎌내지 못하는지 알지 못한다. TV와 신문, 그리고 라디오에서는 매시간, 그리고 우리의 스마트폰에서는 매순간 코로나19에 대한 정보와 뉴스와 이야기들이 넘치지만, 우리의 이웃의 소외와 고통이 매시간, 매순간 어떠한 상태인지는 거의 알려 주지 않는다. 우리는 어느새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차단하고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 공동체로부터 우리를 격리시키는데 익숙하다. 그래서 이 소외를 넘어선 단절이 야기하는 고통의 순간과 시간에 우리의 공동체 미디어는 어디를 바라보며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궁금해 진다. 공동체미디어는 과연 이 시기, 나와 내 이웃의 미디어로 우리의 곁에 있는가? 팬데믹 시대, 공동체 미디어는 과연 누구를 어떻게 나와 당신곁에 소환하고 있는가?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의 후원으로 이에 대한 질문과 답과 전망들을 광주 조선대에서 열리는 2021년 봄철정기학술대회를 통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 세부 발제 주제
1.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소외 공동체와 마을공동체미디어의 역할
2.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마을공동체미디어 실천 환경과 문제
위의 주제 외에도 본 세션의 기획의도에 부합하는 모든 제안을 환영합니다.
□ 2021년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안내
○ 일시: 2021년 5월 29일(토)
○ 장소: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예정)
○ 진행방식: 온라인/오프라인 혼합 방식
□ 응모방법 및 향후 일정
○ 응모 방법: 제목과 초록(A4 1-2장)을 담은 발표제안서(자유양식)와 간략한 저자 소개를 파일로 첨부하여 학회 사무국 이메일(kacis@kacis.or.kr)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에 <2021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시청자미디어재단 후원세션’ 발표지원> 표기 바랍니다.
○ 신청 마감: 2021년 5월 3일 (월) 17:00
○ 선정 결과 발표: 2021년 5월 6일 (목)
○ 발제 원고 제출: 2021년 5월 19일 (수) 17:00
○ 원고 발표: 2021년 5월 29일(토) 광주광역시 조선대학교(예정)
(온라인/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문의
○ 한국언론정보학회 사무국(kacis@kacis.or.kr)
○ 채영길 총무이사(chaeyounggil@gmail.com)
○ ?정사강 조직위원(egofatum@gmail.com)
2021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조직위원장 이 오 현(직인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