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랴 루카셴코는 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정장을 입고 참석했으나 민스크에서 개최된 자국의 전승기념일 행사에서는 군복을 입고 있었다. 독재자의 막내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종종 외국 여행을 하곤 한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지난 8월 <벨로베쥬스키> 회사의 직원들과 리아즈노 마을의 거주민들에게 아들이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는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나는 인터넷을 보지 않지만, 내 아들이 개학 첫날만 등교하고 이후 교사가 집으로 찾아와 가르친다는 소문이 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내 아들은 학교에 나가고 있으며, 학교는 마을 안에 있다. 우리가 사는 근처에 있는 학교이며, 내 아이는 동네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대통령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