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_data

벨라루스 대통령, 아들 동반 중국 전승절 참석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540
지난  9 월  3 일 벨라루스 대통령 루카셴코와 그의 막내 아들 니콜라이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하였다 중국은 베이징 시내에서  2 차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70 주년 행사를 대규모로 개최하였다 한편 대다수의 서방국가 대표들은 중국의 행사에 불참하였다 참석자는 러시아의 주지사들 카자흐스탄 체코 공화국 세르비아 베네수엘라 북한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주요 인사들이었다 중국 정부는 행사준비에 철저히 임했다 시내 곳곳의 도로는 통행이 금지되었으며 시내 중심부 거주자들은 집밖으로 나올 수 없었고 심지어 그들 가운데 몇몇은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는 것조차 금지되었다 .

콜랴 루카셴코는 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정장을 입고 참석했으나 민스크에서 개최된 자국의 전승기념일 행사에서는 군복을 입고 있었다독재자의 막내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종종 외국 여행을 하곤 한다루카셴코 대통령은 지난 8월 <벨로베쥬스키회사의 직원들과 리아즈노 마을의 거주민들에게 아들이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는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나는 인터넷을 보지 않지만내 아들이 개학 첫날만 등교하고 이후 교사가 집으로 찾아와 가르친다는 소문이 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다있을 수 없는 일이다내 아들은 학교에 나가고 있으며학교는 마을 안에 있다우리가 사는 근처에 있는 학교이며내 아이는 동네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대통령이 말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