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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외무장관, 5월중 미국 방문 예정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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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외무부 장관 블라디미르 마케이(Uladzimir Make)가 오는 5월 중순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다. 벨라루스 외무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마케이는 지난 5월 3일 벨라루스 주재 UN대사 사나카 사마라신하(Sanaka Samarasinha)를 만나 2011-2015년 5개년 일정으로 진행 중인 벨라루스에서의 유엔개발원조계획(UNDAF)의 성과와 향후의 진행 방향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특히 위 계획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필요한 재원확충 등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고 앞으로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아울러 5월 13로 예정된 유엔의 인신매매 방지법 제정을 위한 회의 및 16-17에 개최될 지속가능발전의 틀 속에서의 저소득 국가들에 관한 컨퍼런스 등 행사 참석을 위한 벨라루스 외무장관의 미국 방문 일정이 논의되었다. 잘 알려져 있듯 지난 해 미국은 벨라루스의 인권문제 등을 이유로 벨라루스 고위 공무원들의 입국 금지 등 제재조치를 취한 바 있다. 외무장관 마케이 역시 제재 조치를 받은 고위 공무원 중 하나로서 그의 이번 방미는 벨라루스 고위관료에 대한 입국제재 조치가 실제로 행하여 지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첨부파일
20130507_헤드라인[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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