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카자흐스탄은 자동차를 조립하는 단계에서 높은 현지화 수준을 갖춘 완성품을 생산하는 단계로 이행할 것이라고 이세케셰브(A. Isekeshev) 부총리 겸 산업•신기술부 장관이 제1차 <카자흐스탄 기계류제조업자포럼(Forum of Machinery Constructors of Kazakhstan)>에서 밝혔다. 이세케셰프 부총리는, “작년 국내 기업은 19,000대 이상의 자동차를 생산했는데, 이는 2010년보다 6배 이상 증가한 것이며, 2012년에는 카자흐스탄이 처음으로 자동차 수출국이 되었다”고 말했다. 동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에서 자동차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한 것을 떠올리면서, 거의 무로부터의 창조가 될 것이라고 회상했다. 그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자동차 산업에서 향후의 과제는 생산의 현지화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상용 운송수단의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자동차 제조회사는 국가기관에서 100억 텡게 이상의 신용과 임대를 얻었으며, 최초의 도장 라인과 용접 라인이 올해 말까지 설치될 것이다. 그리고 2017년에는 현지화 수준을 50%까지 증가시킬 것”이라고 이세케세프 부총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