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의 보장성은 61%수준으로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정부에서는 '04년도에 본인부담상한제 실시에 이어, 금년도에 이미 MRI를 급여 실시중에 있으며 암치료에 대한 전액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보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우리 공단에서는 국민적 합의를 거쳐 보장성 확대에 필요한 보험료를 적정수준으로 올리고 현 수준의 정부지원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살림을 알뜰히 하여 보험재정 누수를 예방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입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전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가입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