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1: http://www.joojoo.or.kr/
반갑습니다. 김영주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부터는 ‘지구촌’이라는 말조차 무색할 정도로 책상에 앉아 컴퓨터만 켜면 세상 어디에든 넘나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얀 화면만 보면 머릿속의 단어들이 다 사라져버렸다는 어느 작가의 토로처럼, 사람은 없고 납작한 화면만 떠다니는 이 모니터에 좀처럼 정이 붙지를 않았습니다만, 그 덕에 저도 이렇게 자그마한 집을 하나 마련하여 여러분께서 편하신 때에 언제라도 방문하실 수 있도록 초대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사이버의 세계가 아무리 인공의 공간이라지만 그것 역시 사람들이 어울리는 곳인지라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의 붐빔이 느껴지기도 하고,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서도 여러분의 얼굴 하나하나를 마주보고 있다는 설레임을 갖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보여드릴 수 있는 것 보다는 준비해야 할 부분이 더 많기에 여러분을 초대하는 마음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