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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장작을 쌓고[PSAGHCO] 놓고[NOUGHCO]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74
이남과 이북은 6.15 남북 정상회담으로 두 나라로
나뉘는 연습을 시작한다.

이남은 영어로 쌓고[싸우스코리아]이고 이북은 놓고
[노쓰코리아]라고 불린다.



이남과 이북은 서로 한 나라이기를 마다하여, 서로
가 괴뢰라고 비방하는 짓을 그만 두고, 이남은 이북
을 조선공화국으로, 이북은 이남을 대한민국으로
부르기로 하여 작성한 문서에 서명한 것이 6.15 공동
선언의 가장 큰 약속이다.



그러나 나라끼리 이런 협정을 맺어도 신문과 방송은
변함없이 서로를 북한이라거나 남선으로 부르지
북선이라거나 남한으로 호칭하는 경우가 전혀 없다.



오늘도 이북은 남선 괴뢰도당을 찾고, 이남은 북한
괴뢰라는 호칭을 함부로 부르짖고 있다.

6.25라는 민족 비극을 60년이 지나도록 씻지 못하고
사는 노년 세대의 입김이 그리 거센 것인지, 아니면
정치 이데오로기 전쟁의 입김이 아직 호호 불면 가
시지 않는 것인지 모른다.



남북이 서로 지위를 지켜 주기로 약속한 마당이면,
지난날의 서로의 허물은 묻어두고, 함부로 헐뜯는
일은 삼가하여야 마땅하지 않으냐 !



남북이 대치한 해상에서 함선이 하나 두 동강난 사고
때문에 무슨 일인지 상호 의론도 거치지 않고 네 탓
이요, 내 탓이요 흑백논리를 따지는 모양새부터 남
부끄럽지 않느냐?



정말 모를 일이다.

남은 북에 덮어 씌우고, 북은 아닌 밤에 홍두깨라고
오리발 내고 ...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알 길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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