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겨난지 서른 날, 한 달쯤만 되두 아기고양이도 강아지도 귀엽고 재롱떨 줄 알잖니? 헌데 사람같지 아니헌 쓰레기 잡것들은 '설날'이 다가와도 '서 있는 날' 마땅이 '서 있어야 하는 날'이
<설날>
인걸 모르구들 살 거여
하루 죙일 서 있어야 되는 날? 그 속뜻은 마음 정신 가슴으로 '홀로 서 있을 줄도 알고 느끼고 깨우친 이'가 되있어야만
<첫 날>
인 정월 초하룻날을 우리네 선조 한어버이께서 '설날'로 정하셨는지 깨닫게 마련인 거여
가슴이란 말도 '가까히 가서 섬 - 다가서기 - 다 가섬 - 가슴'이 된 거구, 본디 한글로는
<섬>
으로 쓰지만 으뜸말인 우리 표준어(북녘에선 문화어)론 '슴'으로 하고 '슴'으로 들리게끔 발음해야 되는 거란 말이여
느낌이란 말도 '늘 끼어드는듯한 앎 - 늘 껴든 알음알리 - 늘 끼는 앎 - 느끼임 - 느낌'이 된 거구, 언제나 머리든 가슴이든 어쨓든 어떠하든 어떻든 알게끔 된것이
<느낌>
인 줄 알믄 되는 거여 알겠니?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사람 - 살림살이 - 사랑하믄서 살음 - 사랑하는 마음 - 사랑스런 앎 - 사름 앎
<사람>
이 된듯 허고, 일생평생 '불 사르듯이' 딸사위아들며느리 손주손녀들 향한 불 지르듯 사는 것이 사람인 거여
다른 어른도 아니구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울어버이에게 물려주신
<으뜸말>
은 스스로 조금만 응얼흥얼거려도 단박대번에 '저절씨구 - 저절로 얼이 씌어지구 - 절씨구'가 되듯, 누구든 언제든 쉽고 알게끔 되는 거여
드디어 이젠 알겄니? 내 속에서 나간 니네들 딸사위아들며누리손자손녀 얘들아 알겠니? 무엇으로 어떻게 반드시 꼬옥 '서 있어야 되는 날' 까치까치 설날, 지나간 어저께가 아닌 오!늘 있는 날이 우리네
<설 날>
인 거여
마음 가다듬고 생각 곰곰히 세우고 눈감고 머리속 시원스리 비우고
<가슴>
이 '얼씨구 절씨구 조쿠먼!'으로 뚜렷또렷이 바뀌거들랑,
<장삿꾼 정치인>
한 명 잘못 뽑은게 얼만큼 '나라가 거덜 났는지' 이제는 알것 같니??
이번 흰호랑이 해 시작되는
<설날>
도 차례는 간소간편히, 지낼 터이니 '살기 바쁜데 올생각 말거라 세뱃돈두 읎구나 허허 허' 그대신 2010년6월2일 만큼은 어떤 쓰레기뇬눔덜 작살 낼 건지 침착냉정히 다짐허믄 되는 겨
참되고 아름다운 뜻을 스스로 올바르고 자랑스럽게 느을늘 세우고 다듬는 날이
<오늘>
이고
<설날>
인 거여...!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허허 허- 오늘은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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