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직원이 부하직원과 대화 하던 중 상사의 질문에 부하직원이 대답한 것과 관련하여 어떤 문제가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예) 상사(부사장) : 그 사람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부하(부장) : 소문에 그 사람은 큰 돈을 벌었다고 합디다.
-- 참고 :상사는 어릴 때 충청남도 어디에 살았고 중,고등학교는 전북 어디에서 졸업했다고
하며(일반적으로 호남 출신으로 다들 알고 있음) 부하직원은 경상도 대구 출신임.
서로는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나 잘 알고 지내는 친한 관계는 아님.
-- 여기서 상사는 말 끝에 '합디다' 라는 표현은 충청도 또는 호남에서는 서로 편안 사이에 쓴다고
하면서 문제를 제기하자 부하직원은 대구에서는 어른에게 쓰는 표현으로 존칭이라고 대답함.
이러한 표현에 대하여 정확한 사용법을 알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