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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장짓기를 할 수 있는 방법!!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12
1. 문장짓기란
생각이나 감정이나 느낌을
문장으로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3. 문장짓기에는
쉬운 문장짓기와 어려운 문장짓기가 있습니다.


3. 쉬운 문장짓기란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는 평범한 문장’으로
이를테면
“나는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있다.”,
“나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다.”와 같은 문장으로
이런 쉬운 문장짓기의 문장짓기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나
글을 못쓰는 사람이나 누구나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어려운 문장짓기란
생각이나 느낌과 감정을 문장으로 나타내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머리를 짜내어 표현한 문장으로
이를테면
“가치관이란 나름대로 삶을 살아가는 가치체계이다.”,
“공부란 공부하는 대상의 과목에서
사용되는 낱말들 사이의 관계가
어떤 것인가를 밝히는 것을 뜻한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글을 좀 쓴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장짓기를 좀 한다고 하는 것이고
글을 못 쓴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장짓기를 못 한다는 것으로
글을 잘 쓰려면
어려운 문장짓기를
숙달된 조교처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어려운 문장짓기에 대하여는
글짓기방에서
3번인
‘글짓기의 핵심기술인 어려운 문장짓기’이란 글을 읽어보세요!

6. 어려운 문장짓기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남이 해놓은 어려운 문장짓기를 외워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외운 어려운 문장짓기의 문장처럼 문장짓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아래의 세 가지 문장은
어려운 문장짓기로 된 문장의 보기로
이 세 가지 문장은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나오는 것이니
먼저 아래의 밑줄친 세 문장을 외우고
이 문장을 보기로 해서 어려운 문장짓기를 잘 하기를 바랍니다.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레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같이 힘있다.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꼭 이것이다.
(민 태원 님의 ‘청춘예찬’이란 수필에서)

그러나 이러한 때---- 푸른 하늘과 찬란한 태양이 있고 황홀한 신록이 모든 산 모든 언덕을 덮는 이 때 기쁨의 속삭임이 하늘과 땅 나무와 나무, 풀잎과 풀잎 사이에 은밀히 수수되고, 그들의 기쁨의 노래가 금시라도 우렁차게 터져 나와 산과 들을 흔들 듯한 이러한 때를 당하면, 나는 곁에 비록 친한 친구가 있고 그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할지라도 이러한 자연에 곁눈을 팔지 아니할 수 없으며, 그의 기쁨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할 수 없게 된다. (이 양하 님의 ‘신록예찬’이란 수필에서)



조화는 결코 타협이 아니다. 타협은 내 주장과 네 주장, 내 요구와 네 요구가 서로 대립 충돌할 때, 나는 내 주장과 내 요구의 일부를 죽이고 너는 네 요구의 일부를 포기함으로써 제삼의 어떤 절충점을 발견한다. 이것이 즉 타협이다. 그러므로 타협에는 반드시 자기부정의 요소가 언제나 따른다. 그러나 조화는 그렇지 않다. 나는 내 위치에서 내 본질과 내 요구를 주장하고 너는 네 위치에서 네 본질과 네 요구를 내세우되 그것이 서로 모순 대립하지 않고, 나는 나내로 살고 너는 너대로 살면서, 저마다 자기다운 빛과 의미와 생명을 드러낸다. 이것이 곧 조화다. ( 안 병욱 님의 ‘조화’라는 수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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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문장 짓기 - 푸른나무 ┼
│ 어떤 분이 논술 공부하는 법을 소개해 주시면서 한글학회 글짓기방으로 가서 '어려운 문장 짓기'를 하라고 하셨는데, 들어와 보니 일터,자료,사진 마당이 있는데, 어려운 문장 짓기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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