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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서울" 지명에 관한 유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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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명에 관한 유래..... - 비자숲 ┼

│ '서울' 이라는 지명에 관한 뜻이나 유래에 관해서 궁금증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 어원이 '셔블'이라면 울타리로서의 '울'과는 다른 뜻인 것 같은데...
│ 어느 사이트에 찾아보니 눈덮인 산으로 이뤄진 울타리에서 유래된 '설울'이라는 말이
│ '서울'로 변하게 되었다는 글이 있더군요..

│ 아래에 '왕십리와 서울의 유래'를 참고해 주시길 바라며
│ 이와관련 좀더 명확한 답을 아시는분께서는 답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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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십리와 서울의 유래

│ 조선의 태조 이성계는 혁혁한 무훈으로 중망을 한몸에 거둔 후, 송도의 수창궁에서 새로운 왕조 조선의 국왕으로 등극을 했다. 하지만 민심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민심을 수습하는 의미로 보아서도 도읍지를 옮기지 아니할 수 없었다. 이리하여 태조는 고달산 암자에 있는 명승 무학을 사부의 예로서 불러들이어 천도의 땅을 알아보라고 부탁을 했다.

│ 어느 날, 무학은 태조를 위하여 동야(지금의 왕십리) 근방에서 지세를 살폈다. 그런데 부근에서 한 노인이 밭을 갈면서 소에게 이렇게 꾸짖는 것이 아닌가.

│ '미련하기 마치 무학 같은 소, 바른 곳을 버리고 굽은 길을 찾는구나!'

│ 무학은 그 말을 듣고 놀라, 그 노인이 보통 사람이 아닌 줄 짐작하고는 공손히 물었다.

│ '지금 소더러 '무학 같이 미련하다'고 하시었는데, 제가 무학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곳이 도읍지로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디 더 좋은 곳이 있습니까?”

│ 무학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던지 노인은 채찍으로 가리키면서 말했다.

│ '여기서 십리만 더 들어가 보시오.'

│ 노인이 가르쳐 준대로 무학은 서쪽으로 십리를 더 들어가서 다시 지세를 살폈다. 그랬더니 사방이 험한 산에 둘러쌓였는데, 도읍지로 좋은 곳이었다. 그 뒤 한양이 도읍지로 결정이 되어 사방에다 성벽의 축조를 계획하자 무엇으로써 그 구획을 정하느냐에 고심하였다. 그러자 어느 날 밤에 눈이 왔는데, 그날 밤을 지내고 나니 한양 주위에는 마치 성 모양으로 둘러 눈이 쌓여 '설울(눈울타리)'이 스스로 선을 쳐서 그 경계를 보이는 것 같았다. 이리하여 성벽의 주위 선은 마침내 그 눈 온 자리 설울에 좇아서 결정이 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서울의 땅 이름이 설울의 와전으로 '서울'이 된 것이라고 하며, 그때 노인이 무학의 물음에 대답하여 '여기서 십리만 더 들어가 보시오'라고 하였다 해서 그곳을 '왕십리'라 하였다고 한다.

│ 출처 : http://blog.naver.com/myway2345/5000541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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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 는 위인전에 나올법한 것이고
이것은 개인적 넋두리니 그냥 읽고 버리십시오
지명을 정할때 우리 조상님들 께서는 그 지역의 특색을 먼저 내세웠습니다.
서울 제일의 특색은 한강 입니다. 한강은 서쪽으로 흐릅니다.
즉 서울은 <서쪽으로 가는 물> 이라는 뜻 입니다.
서쪽으로 가는 <去=거> 물
ㅅ. ㅓ. 울........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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