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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2012년 유로비전(Eurovision) 행사 불참 공식 선언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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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아르메니아 공영 TV는 유럽 최대의 음악 경연대회인 <유럽방송연맹(European Broadcasting Union)> 측에 201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통보하였다. 이에 유로비전 공식 웹사이트에는 “우리는 올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불참을 선언한 방송사 측의 결정에 진심으로 실망하고 있다.”라는 글이 게재되어 있다. 여기서 콘테스트의 행정 감독관인 존 올라 샌드(Jon Ola Sand)는 <유럽방송연맹> 대표의 자격으로 “올해 콘테스트에 아르메니아 측 대표가 순조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유럽방송연맹>이 적극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을 넘어서는 환경이 불행한 결정으로 이끌었다. 그 결과, 43개국 참가 예정이었던 것과는 달리 42개국만이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개최되는 2012년 유로비전 가요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과 주최국인 아제르바이잔에는 자동적으로 결승에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반면, 나머지 국가들은 각각의 준결승을 거쳐 18개국 팀이 선발될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2주일 전에 아르메니아 가수 그룹은 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인들을 대학살한 나라라는 점에서 바쿠에서 개최되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를 보이코트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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