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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유혹.net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80
◈ 공연명 : 한금련 창작발레 Everybody@유혹.net

◈ 장 소 : 호암아트홀

◈ 일 시 : 2006. 3. 21(화) ~ 22(수) _오후8시

◈ 주 최 : 한금련발레 <천의 모래>. 호암아트홀

◈ 주 관 : 공연기획MCT, 삼성생명

◈ 입장권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15,000원

◈ 문 의 : 공연문의 2263-4680 (MCT) / 작품문의 016-295-8935 (한금련)

◈ 예매처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클럽발코니 www.clubbalcony.com

사랑티켓 www.sati.or.kr

◈ CAST : 한금련 _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현 <천의 모래> 단장

김선호 _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한경하 / 예쁜나무발레학원장, <천의 모래> 지도위원

마주리 / 전<댄스씨어터온> 단원

정현옥 / 국립발레단원

백 연 / 국립발레단원

박은혜 / <천의 모래> 부지도위원

이혜영 / <천의 모래> 단원

최재원 / <천의 모래> 단원

김영미 / <천의 모래> 단원

백두산 / 경희대학교 대학원 재학

◈ STAFF : 안무 _한금련, 지도위원 _한경하, 조명디자인 _안길호

무대미술 _이형주, 의상디자인 _박남규

사진 _최영모, 영상기록 _지화충, 김정환



※ 14세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 !!

2006년 가장 도발적인 발레 !!



탄탄한 테크닉, 명성이 지켜주는 신뢰 !!

발레리나 한금련, 2006년 그녀를 다시 만난다.



지난 1980년대 이후 한국 발레계를 대표하며 개성 있는 캐릭터와 연기력을 펼쳐 보이며 <지젤>과 <카르멘>을 통해 프리마 발레리나로 화려한 춤 기량을 선보인 한금련, 특히 1996년 <우리시대의 춤>에서 최고의 현대무용가 홍승엽과 조우, 컨템포러리 <아다지에토> 2인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용예술상 연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발레리나 한금련이 2006년 새 봄, 포스트모던발레 <Everybody@유혹.net>으로 우리의 지쳐있는 감성을 일깨우며 은밀하고도 유혹적인 발레 향기를 선사한다.



<카르멘>에서 안무가로 돌아온 한금련

이번에는 뇌쇄적인 팜므파탈로 매력 발산!

클래식 발레 지젤의 모습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파격적인 발레동작들로 작품을 안무한 발레리나 한금련은 이번 작품에서 매력적인 연기력과 테크닉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발레가 우아하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고도로 숙련된 발레테크닉을 이용하여 도발적이고 풍부한 감정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색다른 무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발레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만 어울릴 것이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발레리나 한금련의 원숙한 도발(?)과 우아한 SEXY(?)를 감상하라!!

무용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관객들이 아직도 많다. 크리스마스나 어떤 특별한 날이 아니면 좀처럼 쉽게 접근하지 않는다. 연극을 자주 접하는 공연매니아들도 무용공연은 아직 낯설다. 그것도 발레라고 하면 더더욱 그렇다.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이야기 또는 동화같은 이야기만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발레공연이 한금련에 의해 다소 파격적이고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로 무대에 올려진다. 발레를 관객 속으로 끌어내고 싶은 그 간의 목마름을 한껏 자유로운 발상과 개성 있는 안무로 표현한 이 작품 <everybody@유혹.net>은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재미를 전해 준다. 현대사회는 유혹의 가상 공동체라고 표현하고 있는 이 작품은 일반관객들에게 그동안 보아오던 고전적 발레와 다른 전혀 색다른 움직임들을 감상할 수 있는 신선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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