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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인구감소 우려로 해외 이주 대응책 촉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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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에서 해외로의 이주 증가를 염려하는 지식인들이 티그란 사르키샨 국무총리와 호빅 아브라하미얀 국회의장에게 위험한 상황의 전환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서한 작성자들은 아르메니아의 인구 통계학적 상황이 국회에 제출되어 국가 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가능한 단기간에 믿을 만한 조치를 취해 주도록 제의하고 있다. 아르메니아 작가 연맹 의장인 레본 아난냔은 아르메니아인들의 해외 이주는 몇 년간 증가해 왔지만 최근 더 이상 단순히 지켜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구체적 행동이 요구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적한다. 그는 “소도시와 시골 마을이 비어가기 시작한다. 이웃 국가들이 집요하게 공격적인 음모를 드러내는 상황에서 국경지역 마을의 인구감소를 경계해야 한다. 우리는 주민이 거주하는 국경지대가 우리의 요새 도시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지식인들은 값싼 노동력을 요구하는 러시아 변방 지역으로 이주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점에 우려를 표명했다. 하지만 더 이상 애국심에 호소해 국민들을 아르메니아에 붙잡아 둘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이런 양상이 국가를 위험에 직면하게 만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르메니아민족회의당> 아람 마누크얀의 주장에 의하면, 최근 2년 반동안 2만 5천명의 주민들이 아르메니아를 떠나 해외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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