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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 26일부터 장거리전화 지역코드 변경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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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화요일부터는 변경된 장거리전화 지역코드만 사용된다고 국가통신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5일까진 종전 번호와 바뀔 번호가 함께 사용되었으나, 26일부터는 바뀐 번호만 사용할 수 있다. 즉, 종전의 22대신 트빌리시의 지역코드는 32, 바투미는 422, 쿠타이시는 432 등이며, 수후미는 442, 츠힌발리는 344로 걸어야만 한다. 국가통신위원회에 의하면 장거리전화 지역코드 변경의 기본 골격은 종전의 두 자리수 지역번호에서 세 자리수로의 변경으로서 서부 그루지야는 백의 단위에 4, 동부 그루지야는 3이 더해지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국에서 그루지야로 전화를 걸때의 국가코드는 현행 995가 그대로 유지된다. 이러한 장거리전화 지역코드 변경과 아울러, 오는 10월부터서는 트빌리시 시내전화가 7단위로 바뀌게 되며, 기타 지역은 6단위로 바뀌게 된다. 현재 두 자리 국번을 사용하고 있는 이동통신은 백단위에 5가 더 추가되어, <마그티(Магти)> 통신의 경우 현행 99에서 599로, <제오셀(Джеоселл)> 통신은 577로 변경된다. 또한, 11월부터는 그루지야 전역에서 비상전화가 세 자리수 코드로 단일화된다. 한편, 그루지야 국내에서 장거리전화 신청은 기존의 8에서 0으로, 국제전화 신청은 00으로 바뀌게 된다. 이번 조처는 작년 11월, 의회를 통과한 “국가 전기통신망 번호체계 확립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에 의한 것이다.
 첨부파일
20110503_헤드라인[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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