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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치료와 공자의 인문학 강의 - 공자의 문학교육과 역사교육의 의미에 대하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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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학계에 대두한 인문치료(人文治療; Humanities Therapy)는 인문학의 치유적 역할을 복원하여 인문학의 실용성과 그에 기초한 인문학의 위상과 정체성을 확립해보려는 시도로서, 인문학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학문들인 문학『역사』철학을 활용하여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문치료는 인문학적 기제와 방법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학이나 심리학에서 가능한 치료와는 차이가 있다. 우선 의학에서 인간의 몸과 정신을 주요한 치료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심리를 주요한 치료 대상으로 본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나 육체를 대상으로 한다면, 이는 인간을 대상화하게 됨으로써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주제어 : 인문학, 공자, 문학교육, 역사교육, 소통, 온고지신, 인간의 삶, 인문치료, 인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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