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용하는 분재용어가 우리나라의 분재인들 사이에서도 일본말 그대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일본식 분재용어를 우리말로 고쳐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고케준(コケ順)입니다.
이 뜻은 나무의 밑동에서 우듬지로 감에 따라 점차적으로 가늘어져서 균형이 이루어진 것을 '고케준이 좋다 '라고 표현합니다.
이 '고케준'이란 말에 대체할 우리말은 없을까요
어떤이는 '가늘다'의 명사형으로 '가늚새'라고 하자는 이도 있는데 이는 가늘어진 상태를 나타내야 하는데 적당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구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