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젊은이들 중심으로 우리말이 잘못 쓰여지고 있는 말이 있다.
젊은이들이 쓰고 있는 은어 등은 하도 많아 접어두기로 하고, 은행, 백화점, 식당, 전국 어디를 가도 고객을 대하는 곳이면 하나같이 아무데나 존대말을 붙여 듣는 사람이 거북하고 어떤 때는 한심한 생각조차 든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이거 얼마요 하고 물으면 ' 만원이세요'
이거 몇갭니까? - 10개세요.
화장실이 어디죠? - 저쪽이세요.
수표를 현금으로 찿으려고 하는데요 - 마감되셨어요.(시간상 마감시간이 지났다는 얘기)
미장원에서 - 머리가 예쁘게 되셨어요
등 등 존대말을 쓸데나 안쓸데나 개념 없이 존대말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언젠가 한글학회 지역본부의 고위 관계자(이분은 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기도 하다)
대화를 하던중 문득 생각이 나서 얘기를 했더니 잘못된 것이라고 한바 있다
한글학회가 뭐하는데냐?
이렇게 우리말이 개념 없이 잘못 쓰여지고 있는 줄 알면 바로 잡으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 아닌가 라고
한일이 있다
라디오, TV 등 각종 매체를 통하고 젊은이들이 잘 이용하는 매체를 통하여 잘못 되었음을 지속적으로 홍보
해나면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무개 (2012-06-25 17:06:53)
'---시다' 가 무슨 말 인지 알고 가르치면 모두가 알아서 스스로 그 옳은 길 로 알아서 가게 된다. '---시다' 의 어원 은 ' --- ㅇㅇㅕ' 이고 그 소리 는 '히어' (스스로 자진 하여 행하다) 로서, 충청도 사투리 에 아직도 쓰이고 있다. 그래서 어른 아이 남녀 노소 를 막론, 어떤 일 을 스스로 자진 해서 씩씩 하게 해낼 때 혹은 해 내었을 때, '힌다 혹은 히었다' 라고 말 한다. 세종 께서 는 백성 에게 '해 ㅇㅇㅣ어' 라 하여 높임말 을 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