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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저희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27

얼마 전부터 독서를 할 때나 상대방과의 대화 안에서 궁금했던 내용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와 '저희'의 사용법입니다.
온라인에서 이에 대한 나름의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것 같아 자료 검색을 해보았으나 무언가 석연치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와 저희의 사용 구분에 대해 우리의 겸손한 표현인 저희를 쓸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서
대등한 관계에서, 이를 테면 국가에 관련된 표현, 우리말, 우리글, 우리나라 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저희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인데, 우리 하느님은 맞는 표현인데, 기도할 때 저희 하느님은 안되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또한 하느님 저희에게~ 가 맞는지 하느님 우리에게~가 맞는지 다들 저마다의 주장이 있길래 질문합니다.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실 박사님 계신가요? ^^








아무개 (2012-07-04 11:46:00)
오늘 이 7월 3일, 거의 4달 이나 지났읍니다. 혹시 아마도 다시 돌아 보시지 않겠지만, 저 도 무슨 말 을 있을 것 같아서 한두줄 씁니다. 방금 제 자신 을 가리켜 '저' 라고 칭했읍니다. 내가 대화 하는 분 을 상대로 나를 굳이 높이 내세우고 싶지 않아서 내 자신을 '저' 라고 칭했는가 봅니다. 서로 가 이교도 일 수 있는 오늘날 의 사회에서 나의 견지로 보는 하느님 을 굳이 높이기도 뭣하고 겸양해서 낮추기도 뭣할 것 입니다. 현실 을 사는 우리 는 서로 가 '나' 혹은 '저' 로 칭하면서 화해하고 평화롭게 이웃되는 일 이 오히려 바람직 할것 같습니다. 만. 제 생각으로는 우리가 피조물 이라면 우리에게는 조물주 의 정 이 깃들어 있을 것 입니다. 피조물 에게 정을 둔 조물주 는 그 피조물 들로 부터 제 삼자가 아닐 것 입니다. 어느 특정한 조물주 가 제 삼자로 자리잡고 있어서 나는 이들 의 조물주 이고 저들 의 조물주 는 저자 이다 라고 할 상황 을 생각할 수 있을가요?







올목인 (2012-07-22 13:28:06)
우리와 저희 //
우리는 울 즉 울타리를 뜻하지요
울안 즉 어느 테두리 안에 모인 뜻이나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이상 여러 사람. 무리.
시골집 울타리. 돼지우리. 닭둥우리.
저희 나를 낮추어 부르는 말입니다. 선생님이나 어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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