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thank you. what is this?'을 한글을 발음기호로 하여 적어 본 것입니다.
소르샘 (2009-10-30 17:30:30)
너무 간단한 보기만 들어서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영문을 읽기 위한 한글 발음기호로는 실용성 면에서 제일 나은듯 합니다.
어떤 사람은 영어 발음을 정확히 하겠다고,
한글을 이상하게 변형시켜서 마치 괴물글자처럼 만들었는데,
영어를 읽기위해 한글을 버린것이나 다름 없었지요.
최상덕님!
위에 영문 중에 [ㅂ에리 머치] 부분이 빠졌는데,
그것도 보완하는 김에 좀더 많은 보기를 들어주기 바랍니다.
[Fine]의 발음기호로 [ㅍ하인]이라고 적은 것은 적절한듯 합니다.
우리가 사실 영어 발음을 99.999% 정확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 사람이 한국말 발음도 정확하게 따지지 않습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각기 자기들 사투리도 많이 씁니다.
그래도 알아들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왜 영어 발음은 그렇게 겁을 내서 손발을 조아리며 정확히 할려고 목을 매는지 그 이유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발음도 대충 합시다. 외국인이 한국말 발음 부정확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듯이...
일부 사람들은 서양 강국을 과거 중국마냥 상전으로 받들어 모시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 모양입니다. 매사를 서양 사람 비위만 맞추려고 온갖 추태를 다 부리니...
최상덕 (2009-10-31 03:17:53)
'very much' 가 빠졌네요. 1만 2천가지의 소리를 그대로 적을 수 있다는 우리 글로 영어의 f나 v, th 같은 몇가지 독특하게 다른 발음만 표기하는 방법을 찾아내면 좋을 것같아서 시도해보는 겁니다. parter를 팙너로 쓴다면 더욱 영어에 가깝게 들리지 않을까요?
최상덕 (2009-10-31 03:36:24)
예를 들면 최성철님이 생활영어로 올린 예문 중에서
Leave these things on the table as they are.
I want to work again after my bath
'ㄹ리브 ㅈ딪 ㅅ팅ㅅ온 ㅈ더 테이블 앶 ㅈ데이 알. 아이 원ㅌ어 월ㅋ어게인 앺후털마이뱃ㅌ' 라고 써보자는 것인데 th를 ㅈㄷ와 ㅅㅌ로 합용병서하면(지금은 자판이 그리 되지 않지만) 좋겠습니다. l 은 ㄹㄹ 로 z는 ㅅㅈ로 쓰면 영어에 가깝게 들립니다.
최상덕 (2009-10-31 03:56:00)
문제는 키볼ㄷ 자판이 현재 영어와 병용하다보니 우리 글의 종성을 두개씩 붙여쓰기 하기가 어려운데 슆ㅌ키를 종성용으로 배당하면 좋을듯합니다.
최상덕 (2009-10-31 04:01:04)
f는 ㅍㅎ,v는 ㅂㅇ, th는 ㅈㄷ(the) 와 ㅅㅌ(thank), l 은 ㄹㄹ, z는 ㅅㅈ로 표기하면 무난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