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_data

한글 기능 확대 와 한글 수출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61

한글 기능 확대 와 한글 수출 (2009.9.22)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인정한 결과로 문화유산에까지 등재 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국민들은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들여다보면 훈민정음당시에 발표했던 기능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마냥 좋아만 하고 있을 일이 아니다. 개 짖는 소리까지 기록할 수 있는 것은 고사하고 영어 알파벳에 있는 글자의 소리도 다 기록하지를 못한다.

경제형편은 세계 열두 번째라고 하면서 한글의 사용 인구는65억 세계인구중에서 1억 명도 되지 않는다. 한글이 만들어진지 5~6백년이 지났는데도 수출은 상품수출의 근처에도 가질 못하고 있다.

수년 전에 말로만 무성했던 한글 수출이 요사이 또 고개를 들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어느 섬사람들에게 한글을 접목시켜 성공적이라고 한다. 좋은 일인 것만은 틀림없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알파벳도 적을 수 없는 기능의 글을 가지고 대단히 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세계는 지금 글을 가지고 있지 못한 민족이 셀 수도 없이 많다고 한다. 따라서 웬만한 글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은 글자 수출을 위하여 꽤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 차제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글이 수출 된다면 한글 수출 그 자체만의 수익 말고도 부수적인 수익으로 엄청난 파급 효과를 낼 것이 틀림없다. 따라서 우리는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닌 실제 상황에 서슴치 말아야 할 것이다.

우선 수출에 앞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한글의 기능 확대이다. 국내에서는 기능 확대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시내에 간판들이 서구화되어 외래어가 판을 치고 있고 병원의 처방전이 외래어도 아닌 외래어로 적당히 얼버무려 지고 있지만은 당국이나 학자들은 아랑곳 하질 않는다.

기능 확대를 위한 새 글자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는 생각이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으니 손을 대서는 안 된다는 고리타분한 생각들이 지배 하고 있는 국내에서는 왈가왈부하면서 시간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

먼저 해외로 눈을 돌려 그 나라 언어에 가장 근접한 표현이 가능토록 기능을 확대하여 퍼뜨린다면 자연히 국내에서도 관심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글에 새 글자 몇 자(영어의 F. V. L. Th의 소리글자) 추가하고 동양권 문자의 대세인 문자 간소화에 몇 자(ㄲ. ㄸ. ㅃ. ㅆ. ㅉ)를 동참시켜 기능을 늘림과 동시에 간편함으로 수출길이 넓어진다면 한글은 더 훌륭한 세계문자로써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할 것이고 이점 지하의 세종대왕께서도 많이 기뻐하실 것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새 글자를 만들어 보고 된소리 글자를 개조(별첨)해 보았다@.

따로 붙임 표는 필자가 고안한 간소화 개조 글자 와 새 글자들








위성인 (2009-10-13 17:09:57)
모처럼 만나는 생각을 넓히는 말씀이시라 반갑습니다.
얼마전 찌아찌아라는 고장에 한글을 심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쬐끔은 뉴스에서 나와 저런 일도 있구나 하고 놀래기도
하지만 몇조금 가지 않은 접목은 아닐런지 하는 조바심이
들지 않은 것도 아닙디다.
그 고장을 비춘 티비 영상에는 이미 아이들을 위한 영상물이
인도네시아 공영방송으로 널리 구석구석 손을 뻗치고 있는
가운데 한글이 아니면 적지 못하는 구석말인 찌아찌아말이라도
기운을 차리고 보면 월남말이나 한어말처럼 알파벳으로 되돌아
가는 밑거름이 되고 말걸 하는 걱정이 앞선다.
왜냐하면 한글은 스스로 영문으로 글을 짓는 일마저 포기[POGY]
한 유아독존을 고수하는 우물안 개구리이기 때문이다.
저는 십대때에 한글풀어쓰기[비껴쓰기]를 개발하고 나서,외솔이나
김두봉님의 글자혁명 사상의 잘못을 지적하고 다시 한글과 나란히
걷는 영문반절의 통일을 아이에스오우의 국제규격으로 하루 빨리
이룩하도록 염원하여 온 사람이다.
한글이 아무리 뛰어난 사상으로 무장된 글이더라도 남의 말에까지
넘보려면은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도 제 모습을 뚜렷하게 드러내어
한글을 따르면 영문을 따르는 것보다 나은 점으 무어라고 증명하여
보여야 하리라 !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