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아부하는 모습을 보고 염량세태 라고 표현할수 있나요 ?
더 정확히 하면;; '모래톱이야기'에서
폭풍우는 끝났다. 60년래 처음이니 뭐니 하고 수다를 떨던 라디오와 신문들도 이젠 거기에 대해선 감쪽같이 말이 없었다. 그저 몇몇 일간 신문의 수해 구제의연란에 다소의 금액과 옷가지들이 늘어 갈 뿐이었다.
이 부분에서 언론의 행태가 염량세태라고 할수 있나요?
그리고 국어사전에 염량세태의 활용에
'염량세태를 따르지 못하는 고지식한 양반' 이 있던데 여기서 염량세태를 권력에 아부 한다라고 할수 있나요??
하나라도 대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