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할아버지·할머니까지 포함하고, 조상과 모든 어른을 위한 날로 규정하였다. 원래의 ‘어머니날’을 74년부터 개칭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며 공휴일은 아니다. 1973년 3월 30일 대통령령으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공포·시행하여 정부 주관 기념일로 정하였다.(네이버 지식인에서)
0458 님은
어버이날은
정부에서 1973년에
어머니날을 어버이날로 만들어놓은 것인데
0458님은
어버이날은 한글학회에서 만들어놓는 것인듯이
“어버이의 날을 만들어 놓으시고 마음 편하십니까”라고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0458님의 글에 대하여 댓글로
님의 글에는 주체성이 없다고 했는데
박 정희 대통령시절에
주체성을 위해서
우리말을 쓰도록 분위기를 띄우면서
한자말이나 외국어와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로잡아 쓰도록 했습니다.
빙그레라는 회사도
옛날에는 퍼머스트라고 했는데
퍼머스트를 빙그레로 회사이름을 고쳤습니다.
어버이날은 정부에서 해놓은 것인데
0458님은
왜 한글학회에서
어버이날을 만들었다는 투로 말을 하는 것은
0458님이 무엇을 잘못 알고 있다고 봅니다.
0458 님은
정부게시판에
어버이날은 국민정서와 어긋나니까
부모님의 날로 하자고 하는 것을 올려놓아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비천한 노동자는 아니고
위대한 지식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위대한 지식인이라는 틀에서
0458님이 써놓은 어버이날 비판을 엿보면
0458님은
개념(논리)의 위계질서를 잘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은 그 나라의 얼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시절에 일본말을 쓰게 하면서
일본은 우리 나라의 문화를 말살하는 문화말살정책을 폈습니다.
일본의 문화말살정책은
우리 나라의 주체성을 말살하는 정책입니다.
자기 나라의 말을 쓰지 않고
남의 나라의 말을 쓰는 것은
자신의 주체성을 버리는 것입니다.
국민의 주체성이
국민정서보다 높은 개념입니다.
국민의 주체성이란 말은
다른 국민과의 관계에서 쓰는 말이고
국민정서라는 말은
국가라는 틀에서
외국의 국민과 관계가 없이 쓰는 말입니다.
말은 얼인데
한자말을 쓰면
국민은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이 약해지면서
한자에 대하여 사대주의를 하게 되고
우리 국민은 주체성이 약해지면서 주체성이 없게 됩니다.
한자말을 쓰면
국민정서의 국민들은
자신도 모르게 한자에 대하여 사대주의를 하게 되는데
우리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시절에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고
일본말을 쓰게 하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자신도 모르게
우리 국민의 정서에서
국민의 주체성을 없애면서
우리 국민의 정서를 일본에 대한 사대주의를 하도록 하려고 했던 것인데
0458 님은
말은 얼이다라는 것이
국민의 주체성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지
그냥 국민정서라는 말을 가지고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말로 해야 한다는 논리는
0458님이 논리의 위계질서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덧글 : 논리의 위계질서
다음은
어느 대입수험생이 쓴 논술에서
서론의 일부분으로
글쓴이가
이 부분을 첨삭을 해놓았던 것을 여기에 옮겨놓습니다.
(가)모든 개개인은 선천적인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불평등하다. (나) 사람들이 평등해지기 위해서는 사실적 평등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다)실제적 위치에서 평등을 행하여야 한다.즉, 선천적인 차이에 따라 차등을 인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 윗단락은
님이
명제의 높낮이를 잘 모르면서
명제를 사용하여
님은
결과적으로
명제를 뒤죽박죽 늘어놓았습니다.
사람들이
여러 명제를 뒤죽박죽 늘어놓는 까닭은
‘논리의 위계질서’를 잘 모르기 때문인데
위계질서는
계급과 나이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논리에서도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논술을 잘 하려면
‘글짓기 기술’과
‘논리의 위계질서 개념’이란 두 가지를 갖추어야 합니다.
윗단락에서
(나) 명제가 가장 높고
(가)와 (다) 명제는
(나) 명제보다 아랫단계의 명제인데
세 명제를 아래와 같이 손질해놓았습니다.
⇒ (나) 사람들이 평등해지기 위해서는 사실적 평등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글쓴이가 덧붙인 것임) (가)모든 개개인은 선천적인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불평등하다. 그래서 모든 개개인은(글쓴이가 덧붙인 것임) (다)선천적인 차이에 따라 차등을 인정한 대우를 받는 틀 속의(글쓴이가 덧붙인 것임) 실제적 위치에서 평등을 행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