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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리 꽃사진과 설명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63


황순원 지은 단편소설 소나기 (중1-2 국어)에 나오는 마타리

꽃 이름 마타리 여랑화 (女郞花) オミナエシ(ominayesi)
한방명 패장(敗醬) (뿌리나 잎이나 꽃이나 마를 때는 간장 썩는 내가 납니다)
나물 이름 개감취나물(벌곡면 거먹바위마을, 신탄진 용호마을) 여린 순을 뜯어 삶아 울여서 말렸다가 겨울에 기름 두르고 볶아서 먹습니다.
마타리의 말밑 : 냄새가 입맛을 탈나게 하므로 맛탈이 → 마타리라 하였을 것입니다.
(배가 탈이 나면 배탈났다고 하는 것처럼)
패장 뿌리는 해열 진통 소염 작용을 하는데 다른 약재와 조제해서 씁니다.
다년생, 숙근초, 마타리로 아는 이는 극히 드무나 ‘패장’이나 ‘개감취’는 아는 이는 더러 있습니다. 씨로도 번식하고 뿌리로도 번식하는데 추석 전후 낮은 산 양지바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뿌리만 남습니다.
위 사진은 마타리를 밭에다 가꾼 데를 사진 찍었습니다.

우리나라 각 지방의 산에 이런 꽃이 가을에 피는데 실물을 보고 싶은 분은
1. 추석 전후해서 산에서 황금색 꽃을 만나 보십시오.
2. 대전 서구 장안동 한마음의집 유동삼 낮 042-585-0774
밤 042-524-8685 / 010-9412-8685 로 연락하시면 1~2포기를 거저 나누어 드립니다. 씨도 있으나 발아가 더디거나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3. 식물도감에도 국어사전에도 원색 사진과 설명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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