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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 전략 -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96

조영욱: 영어에 쓰이는 [r]발음은 표기하기 위해서는. 반 쯤은 리을 반 쯤은 이응 발음인 '경음리을[?]'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자판상 한계가 있지만 설경음리을 위에 권설음(혀말음 소리)기호로서 반달 모양 등등을 가미하여 나타내는 게 좋겠군요. 즉 [r]의 발음은 '권설경음리을(拳舌輕音ㄹ)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고 판단합니다. -[2007/11/17-16:28]-
뿌리깊은나무: 다음 회에서 끝소리 'ㄹ'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겠다고 말쓰드렸습니다.
이 사람은 서양 학술용어는 잘 모르기 때문에 모르는 학술 용어는 가급적이면
쓰지 않습니다.
다음 회를 조용히 지켜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2007/11/17-18:58]-
tony: 뿌리님,황송하다만 그려면 한글이 영어의 '완벽한'발음기호로 전락되지 않을까요?
컴퓨터를 더 줄여서 컴으로 되는 것이 언어의 진화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을까요?
-[2007/11/18-01:14]-
뿌리깊은나무: 발음기호가 왜 나쁩니까?
다른나라글자들은 모두 뜻글자로 소리를 나타내는 글자가 따로 요구되는 글자이지만
한글은 뜻과 소리를 한꺼번에 나타내는 글자이기 때문에 우수하고 과학적인 글자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tony님 처럼 한글을 뜻글자로 생각하니까 '자장면'은 표기의 측면이고, '짜장면'은
발음의 측면이라는 것과 같은 이상한 발상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까치'는 발음의 측면인가요? 표기의 측면인가요? 대답해 보세요.
'까치'는 뜻을 나타내기도 하거니와 [까치]로 발음해야 한다는 것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세계인이 놀랍고 신비하다고 극찬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2007/11/18-09:28]-
tony: 발음기호가 나쁜것이 아닙니다만
글과 소리가 일치하다 해서 뭐 우수하다라 말할수 없는 걸로 보여집니다. 아마 영어도 시초에 언문이 일치하였을 겁니다. 허나 몇백년을 거쳐 글의 변화가 소리의 변화를 미처 따라오지 못해 지금의 형태로 되었지 않을까? 한글도 몇백년후에 그렇게 되지 않을까?아니 지금 한자어처럼 글과 소리가 일치되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외래어에 대한 저의 소견은 그 발음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우리문화의 구미에 맞게 개진하여 들여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한마디로 쓰기좋게 말입니다. 하기야 리성만은 잃지 말아야지요. -[2007/11/19-06:09]-
뿌리깊은나무: 답변하기가 싫습니다. 사람은 생각이 각각이니까요. -[2007/11/19-09:09]-
tony: 괜히 죄송합니다. 여기는 근근히 지상담병(紙上談兵)의 장소이니 각자의 흥미대로 견해를 발표하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걍 헛소리로 받아들여 주셔요. -[2007/11/19-21:39]-
뿌리깊은나무: 한마디 사족을 달자면, 귀하는 외래어라는 것을 발음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우리 문화 구미에 맞게 들여 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씀은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엉터리 발음으로된 외래어(?)로 말썽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귀하는 자장면이든 짜장면이든 아무렇게 우리 구미에 맞게 쓰면 된다는 생각입니까?
대다수의 백성들은 짜장면이라고 발음하는데 자장면이 옳다는 정부의 입장이나 세계 모든 사람들이 [썸멀 타임]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서머 타임]이 옳다고 억지를 부리는 정부와 무엇이 다릅니까? 각자의 흥미대로 놀기 위해서 토론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정보을 공유하기 위해서 토론하는 것이지 장난삼아 토론하시려면 오락실에 가셔서 게임 놀이나 하시지요! -[2007/11/20-17:08]-
tony: 네,뿌리님,저도 엉터리 발음으로 된 외래어도 반대하지만 컴픁얼같이 발음그대로 따오는것도 그다지 찬성치 않습니다.
작장면이 문법상으로 맞지만 이미 굳어진 발음이므로 짜장면으로 하는 쪽이 합리하다고 봅니다.
썸머타임보다 여름시간이 어떻습니까?
여기에서 진리라 암만 떠들어도 들어줄 사람 보입니까? 언제 들어 줍디까? -[2007/11/20-23:31]-
뿌리깊은나무: '여름시간'으로 쓰면 더욱 좋지요. 그러나 지금 그런 것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외래어 표기법> 이라는 것 자체가 잘못됬으니까 뜯어 고치자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인데 그렇게 쓰자 말자와는 근본적으로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방에서 토론을 걸어 오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동문서답들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주제와 거리가 먼 토론에는 일체 답변을 사양합니다. -[2007/11/2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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