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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의 영문철자 (whatbyung)이라야…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97
한국 사람은 화:병(whatbyung)이 많다고 한다.그래서 영문으로도
(Hwabyung)이라는 단어가 쓰이고 있다고 한다.하지만 이 화병은
꽃을 꽂은 꽃병이다.그리고 이 (Hwabyung)은 (Wharbyung)이거나
(Whatbyung)이라야 소리에 맞다.왜냐하면 영문에서 (w)와 (h) 철
자의 결합은 (who),(what),(where),(when) 그리고 (why)처럼 (h)
철자가 모음과 만나도록 버릇이 들었기 때문이다.

화:병(whatbyung)과
홧김(whatkim)은
적힌 대로 읽히지 않고

화:병(화뼝)
확김(wharkkim)처럼 소리낸다.

따라서 화:병(whatbyung)이지,
화압병(wharppyung)으로 소리내지 않으므로

hwa(r)byung으로 적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우리말을 영문철자로 받아적는 이정표철자를 보면 소리가 변한 대로
를 적어서 독립문이 (dongnimmun)이고,학여울이 (hangnyeoul)이라
적혀 있다.
그런데 화:병을 (hwabyung)으로 적으면 화병(꽃병)으로 읽고 말 것이
다.화뼝으로 소리나는 화:병은 마땅히 (whatbyung)이라야 한다.

보아라 !
성균관을 (sungkyunkwan)이라 적어 놓으면,(성견관)이 되어 복날에 몸
보신할 어미개를 가둔 개장이 되어 버리고 마는 이치와 한가지이다.
성균관의 영문철자는 하루 빨리 고쳐 놓아야 한다.성균관은 대학의 이름
이기보다 지난날의 문화요 역사의 마당이기 때문이다.

마땅히
성균관은 (sungkyoonkawan)이거나 (sungkyoonwkan)으로 적어야 한
글의 이치나 영문의 철자법에서 동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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