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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님과의 상담을 요청합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57
ㅿ' 의 소리 는 'y' 에 가깝다.

한짜 는 우리말 의 소리 를 실어왔읍 니다. 그래서 한짜 의 글자 는 버리고 그 소리 는 한글 로 입혀서 살려 써 야 합 니다.
& (et 를 그림화 한 것) 는 영어 의 'and' 를 대신 하는 기호 입 니다. 그런데 흔히 'and' 를 대신 해서 'n' 를 약자 처럼 사용 합 니다.
문제 의 '동림 G&F' 에서 G&F 를 다시 약자 로 고쳐 쓰면 GnF 로 되고 읽으면 '지엔에프' 로 됩 니다. 만약 'G and F' 처럼 '약자-온자-약자' 처럼 약자 와 온자 를 섞어 쓴다 면 '지앤ㄷ에프' 로 읽혀 야 할 것 입 니다. 그러므로 '지엔에프' 가 응당 옳고 '지앤ㄷ에프' 도 옳을 수 있읍 니다. 단지 앳초 에 옳게 '동림 G&F' 로 띄어 써 있었듯이 '동림 지엔에프' 처럼 띄어 써 야 할 것 입 니다.
'S&S식품' 도 '에스엔에스 식품' 이라 야 옳았읍 니다.
'ㅿㅣ퍼' , 'ㅋㆍㅂ' 는
'ㅈㅣㅍㅓ', 'ㅋㅓㅍ' 로 씀 이 옳습 니다.

우리나라 의 어학계 가 'ㅿ' 소리 에 관해 공부 를 게을리 하고 있다 는 증거입 니다.
'ㅿ' 의 소리 는 'z' 에 가깝기 보다 오히려 거리 가 멉 니다.
훈민정음 서문 에 '님금 ㅈㅣㅿㅡ샨' 이란 글귀 가 있읍 니다.
'ㅈㅣㅿㅡ' 는 '짓다' 로 부터 '지으' 로 된 것 입 니다. 여기 에 'ㅿ' 는 ‘y’ 의소리 이고, 'z' 의 소리 는 없읍 니다.
서문 에 쓰인 한짜들 인 而, 然, 二, 人, 日, 耳, 는 모두 그 초성 글자 가 'ㅿ' 이여서 각기 'ㅿㅣ', 'ㅿㅕㄴ', 'ㅿㅣ', 'ㅿㅣㄴ', 'ㅿㅣㄹ', 'ㅿㅣ' 로 씌여 있읍 니다. 'ㅿ' 를 사용하지 않는 오늘날 의 철자 로 는 이들 의 발음 '이', '연', '이', '인', '일', '이', 로 쓰고 읽습 니다. 여기 에서 'ㅿ' 는 모두 'y' 의 소리 를 냅 니다. 'z' 의 소리 는 없읍 니다.
또 予 의 풀이 에서 '내 ㄱㆍ ㅎㆍㅿㆍㅂ시논' 쓴 것 을 '오늘날 '하얍시논' 이라 고 읽어서, 여기 에서 도 'ㅿ' 는 'y' 의 소리 를 냅 니다. 또 훈민정음 례의편 에서 'ㅿ' 의 소리 를 ㅿㅑㆁ(양穰) 의 초성 이라 고 하였읍 니다. 여기서 도 'ㅿ' 의 소리 는 'y' 의 소리 에 가깝습 니다.
결론 으로 'ㅿ' 의 소리 는 'y' 의 소리 에 가깝고 'z' 의 소리 는 아닙 니다.

일본 사람 들 이 '죠센징 (朝鮮人) 이라 고 하여 'ㅿㅣㄴ(人)' 을 '징' 이라 하면서 'ㅿ' 를 'ㅈ/z' 이라 고 일찌기 풀이 했을 것 입 니다. 이 와 같은 'ㅿ' 의 ‘z’ 소리 로 된 기록 은 영국인 이 지은 왜어류해(倭語類解) 에 있읍 니다.

우리나라 에서 'ㅿ' 의 소리 를 ‘z’ 의 소리 라 고 얻어온 것 은 우리나라 초기 학자들 의 어리석고 게으르고 무식하고 무분별했던 소치 라고 볼 수 밖에 없읍 니다.
어느 국어학과 졸업석사 논문 은 아무도 거들떠 봐 줄 사람 도 없을 것 이고, 아무도 선배 교수님 의 업적 에 거슬리는 연구 론문 을 낼 용기 도 없고, 앞니 빠진 훈장 이 바담훙 하면 대대로 바담훙 하며 사는 수 밖 에 없겠지요.
마지막 으로, 'cup' 는 'ㅋㆍㅂ' 이 아니라 '컾' 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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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개똥이님이 제 글에 답변 주신 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이에게 영어 교육을 하고 있으며, 발음 교육을 위해 개량 한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반시옷도 포함이 되는데, 반시옷[ㅿ]의 꼴은 시옷[ㅅ]보다 한 단계 낮은 잇소리라는 의미로서 시옷의 밑에 가획을 하여 만든 글자로 판단하고 결과적으로 국제음성기호의 [z]값을 대체할 수 있는 소리로 판단하며 쓰고 있습니다.

반시옷의 글꼴로 미루어 보아 도저히 개똥이님의 주장은 납득이 되지 않는군요.

게다가 ...개똥이님이 말씀하신 [y]소리는 영어의 기준에서의 [y]입니까? 아니면 국제음성기호기준에서의 [y]입니까?
제가 알기로 영어의 기준에서의 [y]소리는 국제음성기호 기준에서 [j]로 취급되며 이 소리는 완전히 독립적인 소리는 아니고 복모음을 유도하는 소리입니다.
국제음성기호의 기준에서 [y]소리는 우리 말의 단모음[ㅟ]에 해당하는 발음입니다.
이 둘 중 뭘 뜻하려고 쓰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반시옷은 말 그대로 반 쯤 시옷이라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시옷과 이응의 중간 소리겠죠.
현재 한국인의 습관상 유성음(목 떨림소리)은 선호되지 않기 때문에 반시옷의 소릿값이 쓰이던 단어는 그 속에 쓰이던 반시옷의 소릿값이 무시될 수도 있겠군요.
개똥이님 말씀을 보아하니 반시옷은 복모음을 유도하던 소리로 해석하시는 거 같은데 그렇다면[ㅑ,ㅕ,ㅛ,ㅠ]같은 글자는 왜 따로 있는 것입니까?
만약 개똥이님 말씀대로라면 반시옷은 반시옷이라고 불려서는 안되는 글자입니다.
그리고 반시옷의 꼴의 어떤 점을 봐서 반시옷이 복모음을 유도하는 소리로 해석 하셨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두번째... 특수기호 [&]이 왜 갑자기 로마자 [n]으로 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미국에서 특수기호 [&]을 로마자[n]으로 바꿔쓰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한 번도 못 들어 봤는데 어떻게 된겁니까?

그리고 아래아(ㆍ)가 쓰이고 있었다면 영어 단어 [cup]가 아래아를 써서 [ㅋㆍㅂ]이라고 됐을 텐데라고 추측한 것을 지적하시며 [컾]이 맞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단어 [cup]의 [u]발음과 단어 [america]의 [a]발음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둘다 우리말 [ㅓ]에 해당 된다고 보십니까? 미국에서는 이 둘을 구분하며 각기 다른 음성기호를 써서 나타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참고로 저는 [cup]의 발음은 [ㅋㆍㅍ] , [america]의 발음은 [ㅓㅁㅔ ?ㅣㄲㅓ]라고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 방법이 틀려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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