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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과 공부과외!!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79
논술과 공부과외

글쓴이가 보기에
요즈음 논술세대 중고생이
논술을 하는 것을
지난날의 비논술세대 중고생과 견주어 보면
비논술세대 학생이
논술세대 학생보다 논술을 더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까닭은
과외때문이라고 봅니다.

요즈음은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과외를 하지만
지난날에는 중고 때에 괴외를 했고
지난날에는
공부를 좀 못하는 학생들이 과외를 했는데
요즈음은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나
공부를 좀 못하는 학생이나 과외를 그냥 한다고 봅니다.

흔히
과외는 떠주는 밥을 먹는 것이라고 하듯이
과외는
과외선생이 밥상을 차려놓고
이어서 과외선생이 학생에게 밥을 먹여줍니다.

글쓴이는
논술을 잘 하려면
모범논술을 세 네 개를 외워서
이를 응용할 수 있으면
논술은 잘 하게 된다고 보고
모범논술을 세 네 개를 외우면
거의 자동으로
논술에 대해 응용력이 생긴다고 보는데
모범논술을 외워도
응용력이 생길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은
공부를 과외에 중독되어 했기에
공부에 대한 자생력이란 것이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 창호 바둑9단은
자신이 지은 바둑강좌책에서
“예부터 고수의 기보를 외우는 것은
가장 훌륭한 기력 향상법이었습니다.“라는 했는데
이 창호 바둑9단이 말하는 것에서
‘기보’라는 말을
‘논술’로 바꿔놓으면
“예부터 고수의 모범논술(기보)을 외우는 것은
가장 훌륭한
논술실력(기력) 향상법이었습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논술도
바둑처럼
논술을 잘 하려면
모범논술을 외워야 하는데
문제는
과외를 많이 받은 학생은
모범논술을 외워도
응용력이 생기지 않아서
논술을 잘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공부를 혼자서 한 학생은
밥상을 차려서 자신의 손의 밥을 먹는데
공부를 과외로 한 학생은
밥상을 한 번도 차려본 경험도 없고
이어서
밥도 과외선생이 떠주어 먹었기 때문에
공부를 과외로 한 학생은
모범논술을 외워도 응용력이 생기지 않지만
공부를 혼자서 한 학생은
밥상을 차려본 경험이 있기에
모범논술을 외우면
그 모범논술을
자신이 차려놓은 밥상과 비교를 하면서
모범논술에서 응용력을 뽑아내어
공부를 혼자서 한 학생은 논술을 잘 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논술세대 학생들은
주로 초등학교 때부터
과외를 받아서
공부에 대한 자생력이 거의 없다고 보고
지난날의 비논술세대는
중고때에 과외를 받아서
공부에 대한 자생력이 있다고 보면
논술세대 학생들은
모범논술을 외워도
공부에 대한 자생력이 없기에
응용력이 잘 생기지 않아서
논술을 잘 할 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비논술세대 사람들은
공부에 대한 자생력이 있기에
모범논술을 외우면
응용력이 자동으로 생겨서
논술을 잘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논술을 못하면
말을 못하는 벙어리이기에
머리 속에서 지식이 많아도
무식한 것과 마찬가지인데
우리 나라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과외에 얼룩져서
과외에 얼룩진 우리 나라 학생들이
다음에 학사와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아도
논술을 못할 것이기에
이들은 벙어리이고 무식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200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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