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방송에서
떡두꺼비라는 말이
떡은 뚝에서 왔고 뚝은 둑에서 왔는데
이건 배달국 14대왕인 치우천왕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뚝섬도 치우천왕을 제사지내던 곳이라면서
치우천왕의 흔적이 여기저기 많이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이게 맞는 말인지....
61.248.115.146 가나다라마바사: 하하!..누군가 그 설명을 합리화 하려고 나름대로의 상상의가설을 열심히 주장 하셨나 봅니다만 아닙니다. 두꺼비는 우리가 장화홍련전에서 보듯이 예로부터 복과재물을 상징하여 악과 독을 물리친다고 믿어왔습니다 오늘날에도 졸부들중에는 금송아지며 금두꺼비를 소장합니다만 ..그리고 떡이란 말은 의미가 두가지 인데 하나는 바로 먹는떡이니 옛날에는 밥이외의 최고식품이 떡이었지요 그러니까 식복을 뜻하는것이고 또 하나의 의미는 '떡' '딱' 무거운 자세로 자리를 잡고있는 믿음직한 모습의 의태어를 도입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우량아(주로 아들 아들)들을 떡 두꺼비에 비유하는 것인데, 떡이 뚝에서 나오고 어쩌고 하는 말이 우습지요...ㅎ
모든것은 상상을 하고 그 상상에 자신의논리를 대입시키면 맞는것 처럼 보입니다 -[2006/08/09-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