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이란 이름은 1946년에 들어서 생긴 이름이다.
바로 앞까지는 경성역이었고,
경성을 서울로 이름 바꾼 1945년 9월까지의 기억만
으로 왜넘들이 경성역으로 바꾸어버린 서울역의 이
름을 되찾은 것으로 생각하는 듯싶지만 말도 아니되
는 억지 발상이다.
왜냐하면 왜가 대한제국을 병합하기보다 앞서서 대
한 나라의 수도 한성의 남대문에 들어선 정거장을 무
어라도 불렀겠느냐?
한성역일까?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지,한양성 높고 높
은 이름을 그따위 쇠수레 마루참 이름에 붙일 양반네
콧대가 아니질 않느냐?
나라의 명운이 바람앞에 등잔불이더라도 양반 체면이
야 거들먹거리며 차리는 거드름을 챙기기를 마다하지
아니한 딸각발이 샌님의 우리의 옛사람의 모습이지
아니한가?
그래서 노량진과 제물포간 제물포선이 놓이고,나중에
남대문과 부산진이나 개성까지의 영남선 개성선이 생
기지만 그 첨마루참은 언제나 남대문역이라고 불렀
단다.
왜넘들의 버릇대로 동경역이나 교토역처럼 서울역이
면 그만인 왜식 이름쟁이덜이 아직도 경부선,경인선
경의선,경춘선 경원선이라 지랄질을 하고 있더라.
장항선 군산선 영동선 호남선 전라선 태백선 동해남북
부선 이 모두 얼마나 좋은 이름이냐?
부산진선 인천선 춘천선 원산선 의주선 그리고 간도선
이면 얼마나 정겨운 이름이 되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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