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9/15) 한글학회 라는 단체를 처음 알고 처음인데도 우리나라 말에 관한 단체이라서 그런지 친근감이 가는것 같고 거기에서 근무 하시는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게 보였습니다. 오늘 4명을 조로 해서 거리의 간판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조사를 했는데 조사한 뿌듯함 보다는 다리가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 간판을 단 업소들은 우리의 순수한 한글로 제목을 만들기 보다는 영어나 우리가 못 알아보는 업소도 있었습니다. 오늘 힘들게 활동을 벌였고 그만큼 제 머릿속에 들어온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김한빛나리: 상훈이도 안녕? 어제 고생 많았고, 이번에 학회에 와서 친근감을 느꼈다니 개인적으로 상훈이에게도 친근감이 드는구나. 비록 다리가 아프고 힘들었겠지만 좋은 경험이 아니었나 싶다. 상훈이가 말했듯이 우리 순수한 한글로 제목을 만들기보다는 영어나 못알아보는 간판들이 있어서 힘들었다고 했지만 그래도 어제 그 일로 상훈이 머리속에 아주 훌륭한 생각을 담고 갔다는 느낌이 드는구나. 이 선생님도 마음이 매우 뿌듯하구나. -[2004/09/16-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