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겨레 의 말과 글 을 알고 있는 것 은 감옥 에 갇힌 사람 이 그 감옥 의 열쇄 를 가지고 있는 것 과 같다 고 했읍 니다.
그렇습 니다. 말 과 글 은 그 겨레 의 생명 입 니다.
있어서 자랑스럽다 거 나 잊어서 는 안된다 는 강조 를 넘어서, 우리 모두 가 반듯이 외루고 매일 의 생활 에서 실행 하여 야 할 '삶 의 법칙' 입 니다.
우리 는 아이들 에게 왜 공부 하여 야 하는 가 를 설명 하기 전 에 공부 를 시킵 니다. 제 나라 의 말 과 글 은 이런 종류 의 과목 일 것 입 니다.
관심 을 기지고 옳바로 배우신 선생님들 께서 하실 일 입 니다. 고맙습 니다.
================================
┼ ▨ 한글을 일으켜 세우고 떨쳐 나가려면 - 발해대왕 ┼
│ 반갑습니다. 한글 우리말에 관련하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문법 맞춤법이나 학술적 언어학적 측면도 물론 중요하고 전문가 학자 분들도 많습니다.
│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두가지입니다.
│ 첫째 역사의식부터 바로 세워야 합니다. 올바른 민족적 문화적 자긍심이 없이 어떻게 한글에
│ 대한 긍지와 지신감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프랑스인들의 자부심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 저는 올바른 역사에 대한 끊임없는 교육과 프랑스어를 지켜온 이들의 노력이라고 봅니다.
│ 우리도 많은 훌륭한 분들의 희생으로 나라도 한글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 일반대중들의 의식 무의식 속에 우리역사 우리말에 대하여 진정한 긍지가 있을까요?
│ 예 있습니다 분명히. 그러나 그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밖으로 나타내지 못합니다. 왜?
│ 우리 속에 사대주의 피해의식 이런 것들이 더 크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것은 아마도 십중팔구 대다수의 민중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없도록 한
│ 역사교육의 부재 아니 심지어 역사왜곡에 이르는 우리 교육의 문제일 것입니다.
│ 자칫 말이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둘째 가능하면 모든 언론이 한글운동(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에 적극 앞장서야 합니다.
│ 아무리 좋은 말이 있어도 사람들이 쓰지 않으면 사전속에 파묻혀 결국 죽어 버립니다.
│ 한자어나 외래어와 공존하는 말은 물론이고 특히 새로 다듬은 말들은 더욱 그럴겁니다.
│ 훈민정음 이후 우리 역사에서 보다 많은 지도층 인물들이 스스로 한자나 영어보다 한글을
│ 보다 더 사용했더라면 아마도 오늘날 우리 한글의 위상이 훨씬 나아졌으리라 봅니다.
│ 적어도 한글을 위해서는 언론이 지도적 역할을 할 수 있고 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 교육과 언론의 합창으로 우리 후대에는 한글이 세계어로 떨쳐 나가기를 바라면서.. 고맙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