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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에서 보는 한국언론의 바보짓거리(제2탄)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33
???理李海??天在?城?路?世宗路政府中央大厦?行新行政首都建?推?委??第6次??后,通???民??文表示:“燕岐-公州地?在候?地?价中?得了最高分?,而且在巡回???上?有意?。政府????地??行?期3?月的土地?目??,?到今年年底?止??定地?以及周?地??行?地考察。”

위 문장은 동아일보 8월 12일자 중국어판에서 따왔다. 이 중국어판은 중국어 음성까지 녹음되어 있다. 여기의 고유명사에 등장하는 이해찬 국무총리, 서울, 연기군, 공주 등을 리하이찬 LiHaichan, 한청 Hancheng, 앤찌 Yanji, 꿍쩌우 Gongjou 등으로 모두 중국어 발음으로 읽고 있다.

이렇게 읽어주는 것이 바른 것인가? 고유명사 아닌가? 여기가 중국인가?
우리 스스로 창씨개명과 창지개명을 하고 있지 않은가?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우리언론은 언젠인가부터 외국의 고유명사는 현지인 발음을 따르기로 하고 중국어 고유명사는 중국식으로 발음해 주고 그렇게 쓰고 있다. 그래서 우리 신문에는 모택동, 등소평, 북경을 친절하게도 마오쩌뚱, 띵샤오핑, 베이징으로 해준다.

그런데 왠일인가 동아일보는 자기들이 세운 원칙과는 달리 우리의 고유명사까지 중국사람들의 발음기관에 맞춰 너무나도 친절히 발음해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뭐 중국의 속국이라도 되는가? 이것은 동아일보뿐이 아니다. 우리의 모든 언론, 학계, 관계가 다 같이 이와 같은 엄청난 실수 아닌 실수를 하면서 자기들의 잘못을 못깨우치고 있으니 참으로 비분강개할 일이다.

왜 우리가 이렇게 참담한 현실을 직면해야 하는가?
이는 한짜권의 고유명사는 우리식으로 읽어야 하는데... 우리의 현실을 무시하고 미국이 하는 식으로 무조건 현지인의 발음에 따라 적는 시대적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국도 유럽쪽의 고유명사는 현지인 발음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심한 우리의 언론이여!!

중국어를 모르는 우리 국민은 모택동과 마오쩌뚱이 별개의 인물로 착각함이 틀림없을 것이다. 우리 언론은 5천년동안 익혀온 우리의 한짜읽기를 하루아침에 마구 뒤흔들어 놓는 폭거를 행하고도 태연한 것이다. 이는 마치 이명박 서울시장이 밀어붙이기식으로 서울의 교통체계를 하루아침에 혼란속으로 몰아 넣는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민족적 배반행위이며 사대주의의 극치이다.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어
한글사랑을 외치려거든 국민의 언어생활에 뿌리가 되는 기초를 튼튼히 하는 사업에 앞장서자. 기초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만다. 그 기초는 무엇인가?

한국어의 로마자표기 실생활화, 일상언어생활에서 한짜의 폐기, 한짜권의 고유명사는 우리식으로 발음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선진국과 문화대국들은 이와 같은 원칙을 철칙으로 지키고 있다. 적어도 우리들은 이 세가지 것을 무시하면 국어의 발전도 미래도 없고 결국 중국이나 일본에 종속되고 만다는 것을 뼈속깊이 새기자.

해방후 얼마나 많은 일본어가 그것도 말같지 않은 엉터리 말들이 버젓이 우리 속에 파고 들었으며, 영어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우리 언어가 천덕꾸러기가 되었으며, 이제 우리 언론의 무책임과 무지로 얼마나 많은 우리의 고유명사가 중국에 의하여 왜곡되고 또 단군조선, 고구려 역사까지 빼앗기고 있는가!!



그렇군: 그래서 한글의 조어력과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어휘를 늘려야합니다. 즉 다양한 단어를 수용(심지어는 한짜말, 본딧말, 준말, 토박이말, 사투리와 신조어도 과감하게 표준어로 채택) 하여 동의어, 반의어, 고급단어, 중급단어, 저급단어, 학술전문용어, 일반대화용어, 등등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2004/08/12-16:48]-

아으르찬: 그 잘 난 우리식 한자표기법이라는 것이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가요?....... 나는 그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업습니다. -[2004/08/14-08:05]-

아으르찬: 마오쪄뚱은 치나에서도 마오쪄뚱.,,,,,, 어메리카에서도 마오쪄뚱,,,,, 핀란드에서도 마오쪄뚱이여야 합니다....... 당연히 한국에서도 마오쪄뚱이여야 하구요.

내 이름 '아으르찬'이 치나와 같이 도저히 남의 나라 언어를 올바로 표기할 수 없는 곳이 아니라면,,,, 온 세상 어딜 가나 ..........

내 이름은 [아으르찬]이여야 합니다. 올바로 표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표기한다면 나는 결코 받아들이지 못할 겁니다.

-[2004/08/14-08:09]-

아으르찬: 그 잘난 우리식 표기법이 대체 뭔가요? 그렇지 않아도 변변치 못한 우리식 한자어발음 속에 모든 소리를 올가메겠다는 말씀이 아니고 대체 뭡니까? .....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2004/08/14-08:10]-

아으르찬: 우리의 말살이가 왜? 한자라는 글자에 얽메여야 하느냐,,,, 이말씀 입니다. -[2004/08/14-08:12]-

아으르찬: 그 한자와 한자어가 탁월하고 뛰어난 것이라면 또 모르겠으나.... 세상에서 가장 변변치 못한 글자와 한자어라는 것이 이미 증명된 마당에 그것을 굳이 고집하는 까닭이 뭡니까? -[2004/08/14-08:13]-

아르르찬: 0000000000000000000000 -[2004/08/14-08:19]-

아르르찬: 그리고 님께서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는 우리의 한자음은 당나라의 한자음을 그대로 지킨 것 뿐 입니다..... 역사는 중심 보다는 주변에서 그 원형이 잘 지켜진다는 것은 증명된 사실 입니다................. 우리와 비슷한 경우는 브릿튼(영국)과 어메리카입니다.... 브릿튼의 발음은 옛것과 비교해서 많이 변했는데.... 어메리카의 발음은 옛브릿튼 발음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 잘난 우리식 한자음은...... 당나라 한자음 입니다..

제발 푼수짓 좀 그만 하세요.

-[2004/08/14-08:21]-

가야아비: 아하 그토록 소중한 일을 말씀하시면서 한글과 영문의 오감이 자유자재로운 저의 한글의 영문자 알파벳이 마음에 흡족하지 않나 보구려! 저의 한글풀어쓰기 연구 실적으로 말씀 드리면 벌써 15년 이전부터 위숭님의 한글 비껴쓰기라고 자료로 나와 있는 전문가 경지의 내노라는 미치광이랍니다. 많은 검토를 거친 서정주님의 '국화 옆에서'의 각고 못지 않은 각고를 격어 태어난 과실이랍니다. 따로 저의 견해를 전송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아량을 기다립니다. 혹 전화가 불편하시다면 누리집 난에라도 전송이 가능한 주소를 주십시요. 같이 힘쓰고 싶습니다. 가야아비(위숭님) -[2004/09/24-02:31]-

김성훈: 전 고등학생인데요. 제가 '국어생활'교과서에서 배운 것이 맞는다면, 한글의 외래어 표기 규정에서 중국의 현대 지명, 인명등은 모두 중국식 발음으로 읽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등소평은 덩샤오핑으로 북경은 베이징으로. 하지만 과거의 인명이나 과거의 지명은 우리 발음대로 읽는다고 배웠습니다. 진시황은 진시황이라 읽고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우리말은 로마자 표기법 이외에는 규범이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2005/05/2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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