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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말은 해야...?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66
헐 말은 해야 금강석이 된다네..


아무래두 팔짠가 보다 가슴앓이 속병
그렇구 그런게 세상인가 봐, 하믄서 살지만서두
해두 해두 너무들 허는구먼 우라지고 고꾸라질 녀석덜 덜 덜
받을 돈 못받구 줄 돈 못주구 돌고 돌아 막다른 골목 파산신고...


소식끈긴 친구 수소문 떨어 찾아보니
뭘 드리마셨다드라 시퍼런 독물, 원 세상에 쯧쯔쯔
속담 중 개같은 말이 사촌 땅사믄 배가 아프다? 란 말이라면서
궂은 일 허드렛일 도맡아 인정사정 베풀더니만 그대가 죽어가네....


얼차리시게 이 사람아- 들숨 날숨으로
평생한번 이자 안받는 돈 꾸어쓰구 싶다더니 웬일인가
제 앞가림에 허둥지둥 허덕이는 빚쟁이 친구들만 눈에 들 든감?
긴 한숨 거퍼쉬며 흰구름 뜬 하늘 바라보니 후회 막심일세 그려.....


두둘겨 패서라두 고치고 바로 잡아야 할걸
가슴아프다구 밀고 밀어둔 짓거리가 해꼬지를 하는구먼
죽으면 그만인건 짐승이구 죽음이 새삶의 시작인줄 알면 사람이네
성공 실패, 탄생 죽음, 물질 비물질 모든것이 꿈 동전에 앞뒤 같은 것......


깨우쳐 알아내는 길이 삶, 명상, 사랑, 삼매
아직 떠나지마시게 저녁무렵이긴 해두 노을은 멀었어
할 일이 너댓개 삼태기로 남아 딩굴구 있구먼 그대 옆댕이에
아우들 아들 딸은 헛고생 헛일 안시키두룩 남길건 남기구서 떠 나 게.......


나라가 어지럽구 살기벅찬건? 깨달은 자 적음이요
쭝국넘 너스레는 당나라 고종 속임수에 걸려든 신라 경덕왕 바보가
고구려 발해 드넓은 땅 넘겨주구 민족배반, 사촌들 죽여가며 삼국통일 한 죄뿐
당나라 귀신 신라 귀신 오도방정떠는걸 모를 줄 아는가! 지금 21세기 일세 잡귀여-


강대국일수록 미친개, 골빈당 골 빈 녀석들이 집권하구
숨넘어 가게 살기 어려울수록 사람답게 서로 돕구 나누며 살어야 되구유
제발 허깨비 도깨비에 홀린걸 깨달으시길 바보상자, 게임, 노름 돈독 든 인간들 들
벗님이여 친구여 노을빛 아름답게 손짓하거든 더불어 갈테니 아직은 떠나지 마시게 허 허 허.


친구 = 좋은이웃 = 미륵불 = 마이트레야(maitreya)는 같은 뜻 같은 말입니다.
http://cafe.daum.net/nicebook 좋은책나눔에서 이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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