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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과 EEU, 수입관세율 조정에 6-7년 소요 예정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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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 집행위원회의 안드레이 슬렙뇨프(Andrei Slepnev) 무역장관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카자흐스탄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고 나서 여타 유라시아경제연합(EEU) 회원국과 수입관세율 조정을 마치는 데는 6-7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카자흐스탄이 WTO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행한 양허세율은 EEU가 창설되기 전에 승인되었는데이는 러시아와 여타 EEU에서의 수입관세율보다 더욱 낮은 수준이다.


  


슬렙뇨프 장관은, “일정한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에서 적용된 많은 관세율은 EEU의 관세율보다 낮을 것이다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각 회원국의 법률을 어떻게 수정할 필요가 있는지를 검토해야 하며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 제품이 나머지 회원국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법률 메커니즘을 시행할 필요가 있는지를 검토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또한 여기에는 여러 가지 제품이 포함된다이 가운데 항공기와 수송수단 등 일부제품은 별도 등록대상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그 외 제품과 관련해서는 라벨을 부착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통제 메커니즘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시험적으로 라벨을 부착하는 계획은 7월에 승인되어 실시될 것이다그 다음에 우리는 WTO 절차의 틀 내에서 수입절차의 조정에 착수할 것이다이모든 조치를 위해 6-7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슬렙뇨프 장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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