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타슈켄트에서 <초국가적 안보위협 테러 퇴치에 관한 국제회의>가 개최되었다.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 행사에는 학계, 의회, 사법기구, 법집행기관 그리고 시민사회기관의 80명 이상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유럽안보협력기구, 중앙아시아의 마약 및 범죄에 관한 유엔사무소, 상하이협력기구의 지역 반테러조직, 독립국가연합 반테러센터의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 지역 및 국제전문가들은 몇몇 핵심 문제들, 테러방지 및 테러퇴치를 위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준에서 테러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활동과 협력노력 촉진의 중요성을 검토하였다. 유럽안보협력기구의 <초국가적위협 대응활동> 코디네이터 알렉스 리젠코프는 '국제 테러분자 및 전세계 테러활동 숫자의 급속한 증가는 국제법의 기준에 따라 테러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지역, 소지역, 양자간의 협력 강화가 효과적으로 테러를 제압하는 유일한 도구라는 점을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이러한 전문가집단의 토론이 국제법의 틀 안에서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검찰, 입법, 법 집행기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지식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