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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미국인 기자 심문 후 추방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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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프리랜서 기자인 우마르 파루크 (Umar Farooq) 는 지난주 키르기스 정부 보안기관으로부터 체포되어 심문을 당한 뒤 추방되었다 파루크는 불온문서 소지 혐의로 키르기스스탄 남부인 오쉬에서 구금되었다 그는  2010 년에 발생한 우즈벡과 키르기즈 민족 사이의 분쟁을 취재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에 체류 중 이었다 이  2010 년의 분쟁은 키르기스탄 당국에 민감한 사안이며 언론취재도 금지되어있다 파루크는 키르기스스탄의 인권단체인 비르 두이노 (Bir Duino)  오쉬 지부의 대표와 만남을 가진 뒤에 체포되었다 파루크의 구금과 추방은 키르키즈스탄 당국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며 언론인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한다고 언론인 보호위원회 (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 의 니나 오그니아노바 (Nina Ognianova) 는 말했다 파루크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글로브  메일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알 자지라 영어판 등의 신문과 온라인 사이트에 기고를 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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