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이 면화 수확을 위한 농업 캠페인에 착수했고, 올해에는 최소한 150만 톤의 면화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면화 수확 캠페인을 아할, 발칸, 레밥 그리고 마리 주(州)에서 시작했다고 국영뉴스사(TDH)가 보도했다. 면화는 투르크멘 농업의 중요한 현금 작물이며 에너지 자원에 버금가는 주요 수출 품목 중의 하나이다. 면화 수확 캠페인은 ‘2012-2016년 투르크메니스탄 농업 발전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면화 수확 캠페인에는 수확된 원면의 수송을 위해 전체 2,530대의 트럭, 2,412대의 트랙터 그리고 3,611대의 트레일러가 동원된다.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원면 생산자들과 상호 협력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면화 생산에서 시장 메커니즘의 정착을 위한 효과적인 조치들을 취해왔다. 지난해 투르크멘의 면화 재배자들은 계약 의무를 이행하고 면화 110만 톤가량을 생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