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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과 아프가니스탄, 30년 타피(TAPI) 가스 계약 체결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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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인도가 참여하는 타피(TAPI) 가스관 프로젝트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사이에 30년간의 가스매매 계약이 체결되었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프로젝트 완료 이후 아프가니스탄은 매년 첫 10년 동안에 500만 입방미터, 두 번째와 세 번째 10년 동안은 10억 입방미터와 15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각각 구매하게 된다. 아프간 외교부는 성명에서 이번 계약의 체결은 아프가니스탄이 향후 30년간 가스 수요 문제를 해결하게 될 타피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한 중요하고 실제적인 진척이라고 밝혔다. 또한 타피 가스관이 아프간 정부에 매년 500백만 달러의 가스 판매 수입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계약은 양국의 사업자인 아프간 가스와 투르크멘 가스, 양국의 광물 및 석유 부처 사이에 체결되었다. 이번 회의는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호자무하메도프(B. Khojamukhamedov)가 주재하였는데, 양국의 관계부처 장관, 대사, 외교부와 기술 기관의 관리들이 참여하였다. 한편 이번 계약과는 별도로  “제17차 타피 프로젝트 운영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었는데, 이번 회의에서 4개국은 아시아개발은행과 협력하여 2013년 말까지 회원국의 가스 회사들을 포함하는 공동 컨소시엄인 TAPI Ltd.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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